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오빵 베이커리(대표 오성호)가 지난 23일 케이크 50개를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빵 베이커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성호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케이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케이크를 받는 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힌편, 이날 기탁된 케이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2일 화도면을 끝으로 올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일정을 모두 마쳤다.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은 박용철 군수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시 처리 방안을 안내하거나 예산 반영 여부를 신속히 검토하는 등 빠른 피드백이 강점이다. 이동군수실은 지난해 박용철 군수가 보궐선거로 취임한 뒤 약 2개월 후인 12월 강화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고, 마을 숙원사업과 생활 불편사항, 마을 정책 제안 등 총 296건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읍·면별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북한의 핵 폐수 방류 의혹이 확산되던 지난 7월에는 피해가 가장 큰 삼산면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했다. 또한 양사면에서는 민통선 지역 주민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 영주시연합회(회장 송희찬)는 지난 22일 영주시청 전정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500kg(10kg 150포, 5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송희찬 (사)한국쌀전업농 영주시연합회장, 임원진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사)한국쌀전업농 영주시연합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영주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송희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한국쌀전업농 영주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이웃사랑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소백산나무꾼벌꿀(대표 금은숙)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영주시청을 방문해 천연벌꿀(스틱형) 200세트(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금은숙 소백산나무꾼벌꿀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벌꿀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기간 중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금은숙 대표는 2017년 ‘나무꾼의 순박함과 정직함’을 목표로 영주시에 귀농해 소백산 자락에서 벌꿀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농업인 소규모 가공창업 사업을 통해 벌꿀 저온 농축 및 정제 시설을 갖춘 ‘소백산나무꾼벌꿀’ 가공공장을 창립했다. 금 대표는 4년째 꾸준히 벌꿀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벌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각 시·군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 대비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실적 △오프라인 직거래 행사 개최 횟수 및 판매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등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주시는 온라인 농축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주장날’은 2024년 한 해 동안 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도내 온라인 쇼핑몰 중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도 11월 기준 7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영주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각종 직거래 장터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해 오프라인 판매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토교통부에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청구서와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며,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구의원,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 100여 명 등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제3연륙교 명칭 제정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국토지리정보원을 찾아 “서울·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건설된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교량”이라며 “영종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 반영해 교량의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대교’가 ▲지역 정체성·역사성과 장소의 의미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지역 갈등 최소화 ▲지명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견해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명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재심의 청구서와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을 요구하는 주민 2만 7천 명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18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4시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제18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보고 및 정책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전대복 영월부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승모 영월문화관광재단 본부장, 전길자 영월군청 여성가족과장,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18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1년간 활동하며 도출한 성과를 공유하고, 영월군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개발한 주요 정책 ▲ 에듀·행복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전용 버스 구축 ▲ 영월군 청소년 문화 활동 통합 정보 시스템(애플리케이션) ‘Festory’ 구축 ▲ 실습 중심의 자유학기제 이수제 운용 등의 청소년 정책을 제시했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생각과 바람을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영월 청소년들이 영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책을 직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영월소방서와 연계하여 센터 소속 재난 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119 신고 방법 안내,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실질적인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백준희 공동위원장, 나병위 민간공동위원장)는 지난 12월 20일 지역사회보장협위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24명과 함께 경로대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상동경로대학은 지난 7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상동청소년장학센터, 상동복지회관 등에서 운영했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경로대학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로대학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돌아보며 공감과 격려를 나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한 해의 마무리를 넘어, 세대 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웃음과 변화가 가장 큰 보람이고, 앞으로도 경로대학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배움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백준희 상동읍장은 “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을 10개소에 4천2백만 원 지원하여 운영한다. 여성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은 영농에 바쁜 여성농업인들에게 농한기나 저녁 시간 등 틈새 시간을 이용해 마을별, 단체별 등 소그룹으로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 6년 차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은 5년간 2억 3천8백만 원을 지원해 63개소 802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10개소 4천2백만 원을 지원해 각 단체가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기간, 교육 장소를 결정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10개월 동안 운영하게 된다. 교육에 따른 힐링 프로그램 결과물은 해마다 농업인의날 행사 시 전시 및 공연함으로써 여성농업인들의 성취감 및 자존감을 높여 왔다. 2026년 힐링 프로그램 운영지원 대상은 여성농업인 단체와 동아리, 부녀회 등이며,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동강시스타 그랜드볼룸에서 ‘2025 영월 교육발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영월의 미래를 여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체로 나선 ‘영월형 교육 거버넌스’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영월군과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진로교육원, 학계 전문가,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월군학부모회, 영월박물관협회, 영월문화관광재단, 영월교도소,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신한은행, 지역 교육과정 분과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역 기관들이 대거 동참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포럼은 영월 교육의 현주소 진단 및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1부 기조 발표와 2부 정책 제언, 3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성수 영월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우면·양재 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우면열린문화센터(양재대로2길 110)가 22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12월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가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센터는 과학실험실, 디지털·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수학·공학을 아우르는 STEAM 기반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성한 ‘강남비전 50인 대표단’이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정책 논의의 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구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대표단을 정책 설계를 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단은 미래 비전 공유와 세대·계층 간 소통을 목표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기업인, 직장인, 상인,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강남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아우른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9월 26일 열린 ‘개청 50주년 비전선포식’에 구민 대표로 참석해 ‘2070 강남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강남 50주년의 상징적 순간을 주민 대표의 목소리로 채웠다. 이어 12월 3일에는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강남의 생활권 미래를 놓고 구체적인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인희 강남구 총괄계획가의 주제 발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도시의 미래를 새로 그리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성산천 일대에서 구 부서장들과 함께 지난 2일 정비를 마친 성산천을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산천 환경개선공사 및 생태경관 개선사업 완료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라운딩은 방울내나들목에서 출발해 성산천 정비구간과 월드컵천을 거쳐 중리천교 하부 벽화 구간, 월드컵천 경관폭포 조성 구간을 지나 다시 성산천으로 돌아오는 동선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상태, 보행·주행 안전 요소, 하천 둔치에 식재한 10종의 야생화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근 구는 사천교부터 한강 합류부까지 약 2.4km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노후 하천을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하천 내 준설 작업을 통해 수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으며, 계단과 난간 등 노후 시설물도 전면 정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정비가 완료된 성산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