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2층)에서 ‘2025년도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석태 재배 생산자 작목반 대표, 가공 경영체, 유통 협의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영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콩 재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부석태 콩의 품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범사업은 △부석태 연구회(생산자단체, 158여 농가) △부석태 가공 경영체(두부마을 외 5개소) △유통 분야(영주농협, 안정농협)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주농협이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하여 추진됐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 △생산자 조직화 △가공 산업 활성화 △유통망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는 12월 22일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회하여 ‘영월군의회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의 연구결과를 심의승인했다. 올해 7월 14일 출범한 ‘영월군의회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영월군의회에서 최초로 결성한 의원연구단체로, 영월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여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영월군 자치법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조례를 발굴하여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지난 10월 27일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 불편 및 불합리 규정, 상위법령 미준수 규정, 장기간 미정비 조례 등 187건에 대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참여의원 전원이 공동으로 개정안을 발의하여 조례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연구회 대표의원 김대경 부의장은 "내년 1월 예정인 제328회 임시회를 기점으로 자치법규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작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의원 간 협력을 통해 연구결과가 성공적으로 반영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자치법규 정합도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공동주택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여부 등 소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공동주택이 신청했으며, △소방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및 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평가를 거쳐 동진타워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지원 선정 우선순위(3순위)가 부여된다. 또한 지원 한도도 최대 80%까지 상향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입 기자 설명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구정 성과와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장기 도시 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그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성과를 알리고, 주민 생활 변화와 직결되는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원도심 자치구로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에 대한 설명에 관심이 모였다. ■ 재정 한계 돌파…외부재원 1,074억 원 확보 미추홀구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원도심 중심의 도시 구조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재원 확보 전략을 펼쳐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074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을 비롯해 공공기여 방식의 대형 사업을 연계하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은 행정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기초지방 우수정책 경진대회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아침 출근 시간대(7시 40분경) 6호선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를 직접 찾아 18일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km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0년 착공해 2037년 완공이 목표다. 오 시장은 돌곶이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북부간선도로 출근시간대 정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고가하부로 이동해 노후화 상태 등 안전점검을 했다. 현장에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는 하루 평균 약 9~13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강북지역 동서간 핵심 교통축이었으나, 현재는 평균 시속 35㎞에 불과해 실질적인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며 “또 고가차도가 주거지역을 관통해 지역발전과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와 안전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점검 후 오 시장은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는 만성 교통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남동구 성인지 통계집 발간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성인지 통계집은 남동구민의 연령별, 성별 차이 및 지역 특성과 관련된 자료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주민의 요구와 사회현상에 맞춘 차별화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작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남동구 20개 동 전역에 대하여 경제활동, 정치 및 사회참여, 아동 돌봄 등 12개 영역 385개 지표를 2020~2024년까지 5개년도에 걸쳐 시계열 분석을 했다. 2022년에 발간한 통계집과의 차이점은 코로나19 관련 자료 등 유의미하지 않거나 정책적 활용도가 낮은 지표를 삭제하고 1인 가구 관련 지표, 안전 및 교통 관련 지표 등 현재 상황을 반영한 지표들을 추가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와 주민들의 삶에 대한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확인할 기회였다”라며 “구민에게 필요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5년도 4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회의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 등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통합방위 유공 표창장 수여,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경‧소방 및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임동표 회장은 “각종 지원사업과 안보 활동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한 결과, 예비군의 날 우수단체 표창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 혹한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휴천2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마을 곳곳의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12월 23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12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영주남부초등학교, 펠리체30 레스토랑, 148아트스퀘어 북카페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장소별 자세한 일정은 휴천2동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일상 공간에서 시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 및 공유하는 자리로, 휴천2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기획과 예술 활동이 어떻게 지역 현장에서 실행되고 확산됐는지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성과전에는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 핵심 프로그램 성과가 다양한 형태로 전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전은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마을에서 문화가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지역 기반 문화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의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YAP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YAP(Year in Art Program) 2025는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일 년간의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 예술인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의 수준을 널리 알리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경숙, 김민석, 칸토페르테, 김진서 등 총 4팀의 예술인이 참여하며, 연극·음악·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148아트스퀘어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오전 11시, 홍경숙 작가가 참여한 창작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로 시작된다.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너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특별해”라는 메시지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간 호주에 탐방하는 “2025년 영월군청소년해외문화탐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가가 확정된 11명의 청소년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모두 통과한 청소년들로서, 해외문화탐방의 의지가 높은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해외문화탐방 기간 참가 청소년들은 UNSW 캠퍼스, 시드니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호주의 문화, 역사 등을 배우고 블루마운틴, 블로우 홀, 키아마해변 등의 자연탐방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트와일라잇 디너크루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현지에서 미리 챙겨 간 영문으로 제작된 영월관광지도와 영월홍보물품 그리고 직접 제작한 설문지를 이용해서 영월군의 유명한 관광지를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영어로 소통하며 영월을 홍보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영월군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한땀손맵시(회장 조문자) 전문봉사단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조끼 61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겨울조끼는 한땀손맵시 전문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면한마음봉사회 반찬봉사단체를 통해 각 단체의 반찬 봉사 수혜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을 완료했다. 한땀손맵시 전문봉사단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으로, 재봉과 미싱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정은 센터장은 “정성껏 제작된 겨울조끼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영월 레비로드에서 '영월문화도시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2025 성과공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추진단 분과위원과 센터 직원·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민추진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시민추진단 활동 성과 공유 ▲분과별 활동에 대한 성찰(리플렉션) ▲2026년 분과 재정비 및 신규 분과 제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 개개인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시민추진단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분과별 주요 실행 사례와 주민 참여 성과, 다른 지역 문화도시 탐방을 통한 학습 결과 등을 공유했다 . 이를 통해 2025년이 ‘주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실험하고 관계를 쌓아온 해’였다는 점을 참석자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 경영평가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12월 18일 2026년 경영평가에 대비한 ‘2025년 경영평가 지적 사항 개선 워크숍’을 개최, 경영 성과 극대화를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26년 경영평가 최신지표에 대해 분석·공유하고, 전년도 지적 사항을 개선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정량적 목표 설정 및 성과 관리 체계 강화 ▲타 기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신규 과제 발굴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을 위한 AI(인공지능) 도입 적극 검토 등이 다뤄졌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원수종 이사장은 “경영평가는 단순히 기관의 성적을 매기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 공단이 설립 목적에 맞게 얼마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척도”라며, “경영 실적 개선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