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2일, 자월면 하늬께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9회 식목일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면 직원, 이장협의회,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주민과 유관기관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자월면의 명소인 하니께 해수욕장 일원에 해송 및 해당화 500주를 식재하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바쁜 일정 속에도 솔선수범하여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나무와 숲,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옹진군에서는 수목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자월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4년도 지역 상생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중구의 특별하고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강의 프로그램 ‘개항도시 인문학 - 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개항도시 인문학’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미래산업, 역사, 리더십, 와인, 커피 등 다양한 분야의 명성 높은 저자들의 직강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격주 화요일 저녁 7부터 9시마다 경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개항도시에서 총 8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첫 강의는 오는 16일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의 ‘인공지능(AI)에 관한 세 가지 질문’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수석이코노미스트,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신이현 작가,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 차상화 두베이커피팜 대표, 최석호 한국레저경영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문 강연을 마련하겠다”라며 “보다 쉽게 학습에 접근할
전국연합뉴스 백종찬 기자 | 지난 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이영훈 구청장은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모 전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해 손실 분을 보상받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015년 전, 박 구청장의 잘못된 정책과 건설시공업체의 각종 편의 제공 및 특혜 비리로 인하여 변상해준 손실보상금에 대하여 전, 박 구청장에게 책임을 묻고 구상금 청구와 구상권과 함께 시행업체인 서울 S병원 (부동산 개발회사 SMC)에 즉각 개발이익환수금(약 5백억 추정)을 결정하고 부과 징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015년 미추홀구청 박 전, 구청장 재직 기간에 주안 2,4동 도시개발 1구역 의료복합단지를 8,000여억원을 들여 민간 시행업자인 S병원과 복합의료관광단지 지하8층 지상 44층 연면적 27만9145㎡의 복합건축물에는 의료시설과 공동주택, 상업시설, 문화센터, 인천 최대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 420개 병상을 지어 입주하고 또 최고 44층짜리 4개동에는 공동주택 864가구 상업시설, 지하2층까지 연면적 7만345㎡ 규모 563실이 조성된다. 이밖에 다양한 문화센터 건립목적 청사진을 내놓았다. 그 후 토지매매
전국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조은추억산악회(회장.곽노흔)가 지난 3월 17일 충남 홍성 용봉산 시산제를 거행하기 위해 산행지로 새벽 6시에 도착해있는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다. 더조은추억산악회 50여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버스안에서 인원체크와 더 돈독해지고 단합을 우선시하는 단체로, 새벽부터 산행과 시산제에 일찌감치 집을 나온 회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김밥과 물로 허기진 배를 채워가며 오전 11시 경에 목적지에 다달았다. 집행부는 이미 일주인 전 사전답사로 시산제 올릴 장소와 산행코스 등을 미리 파악 일사불란하게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겨울의 봄을 재촉하는 형상속에서 눈은 겨울의 상징이지만, 봄이 오는 걸 시샘한다. 봄! 봄! 새순은 봄의 아지랭이. 새순과 겨울의 눈이 "역설의 앙상블"을 이르고 있는 자연의 모습에 더조은추억산악회는 인천을 출발한 지 다섯시간여만에 용봉산 산행입구인 중턱에서 산행무탈을 기원하는 시산제에 들어가기 전 플래카드를 펴고 "산은 건강은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추억을 담은 단체시사진을 찍었다. 이어 곽노흔 회장은 "용봉산에서 시산제를 거행함에 앞서 천지신명과 산신에서 엎드려" 고 하나이다. 저희 회원들은 오늘 이 곳 홍성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7일 오후 구청사 1층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올해의 첫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로비음악회는 계양구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린 이수민과 클라리넷 홍재욱의 공연으로 햇살 아래 따뜻한 봄바람 같은 음악을 방문 민원인과 구청 직원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는 봄과 잘 어울리는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Slaut D 'amour),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볼콤의 우아한 유령(Graceful Ghost Rag), 여인의 향기(Por una cabeza)를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했다. 이후,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클라리넷으로 리듬과 멜로디가 재미있는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Humoresque), 알마미로 잠피에리의 베니스의 축제(Carnival of Venice), 마지막으로 김효근의 첫사랑을 선보였다. 윤환 구청장은 “오늘 로비음악회가 구청을 방문하신 분들께 작은 감동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면 내5리 군도71호선 도로변에서 문경복 옹진군수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영흥도의 관문인 영흥대교를 지나면 가장먼저 보이는 군도변 화단 일원에 왕벚나무 32주와 철쭉 2,400주 등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식재된 나무들이 자라면 아름답고 화사한 영흥도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심은 나무들로 영흥면이 보다 아름다운 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수목식재와 도로변 미관 정비에 더욱더 힘써 푸르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옹진군은 새 봄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영흥면의 영흥대교 삼거리 외 3곳에서 가로변 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영흥면장 등 공무원과 영흥면 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사회 단체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영흥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 봄꽃 식재가 이루어진 영흥대교 삼거리는 관광객이 영흥면을 방문할 때 마주하는 첫 경관으로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가로 환경을 아름답게 정비함으로써 영흥면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오늘 봄꽃 식재로 영흥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신 영흥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군에서는 지속적인 꽃길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옹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는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신청부지(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6BL))에서 유치 성공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곽종배 연수구체육회장, 장관훈 중구체육회장 등 30여명의 인천체육인이 참여했다. 대한체육회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2027년까지 철거하고 국비 2,000억 원을 들여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위한 공모를 진행 중이다. 현재 경기도와 강원도 등 총 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선정 공모전에 뛰어들었다. 서구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청라국제도시 투자 유치 용지 잔여 부지를 제안하면서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인천, 김포국제공항 등 교통 접근성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국제스케이트장 신청부지 인근에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동계스포츠와 연계하면 스포츠 산업 발전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순형 서구체육회장은 “서구는 인근 약63만명(전국 자치구2위), 인천 300만명을 포함한 수도권 2,600만 인구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 동구는 (사)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제36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노인대학 입학생, 기관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내빈 소개, 인사 말씀, 격려사, 축사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식후에는 참석자들과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흥겨운 노래교실도 진행됐다. 고일상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의 강좌들을 통해 배움의 참 기쁨을 느끼고 노후생활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구청장도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듯 노인대학에 입학한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열정과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여가생활의 활력을 채워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동구 노인대학은 건강백세체조, 라인댄스, 노래교실, 정보화교육, 노인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된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4 푸를나이 문화공연사업’의 청년예술인 구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를나이 문화공연사업은 소속 청년 예술인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더불어 구에서 주관하는 공익 행사에 문화공연을 지원해 지역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푸를나이 청년 예술인은 총 9팀(26명)으로, 1차 서류 및 영상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팀은 어쿠스틱, 클래식 연주, 뮤지컬, 팝페라, 댄스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어 구민들의 풍족한 문화 경험 향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 내 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함께 청년 예술인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열린‘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추모 했다. 또한 정상구 부군수는 국가보훈부 주관 해군제2함대사령부‘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과 옹진군 보훈단체에서는 서해바다를 지키다 희생된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 내‘서해수호의 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면 선착장과 주요장소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경의를 표한다”며“모든 국민들이 안보의 중요성과 우리 영토에 대한 수호 의지를 다지기를 바라며, 55용사들의 희생이 역사에 길이 기억되기를 염원한다고”말했다.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 동구는 4월 27일 동구구민운동장에서 제29회 구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이후 7년만이다. 대회는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11개 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슬로건은 ‘하나되는 동구, 다시 도약하는 동구’로 정했다. 동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동구에서 후원한다. 체육대회는 식전공연, 선수입장식, 체육 경기,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 경기로는 ▲공굴리기▲ 볼풀 농구▲ 판뒤집기▲ 풍선뒤집기 등 4개의 동 대항경기와 ▲에어바운스 씨름 번외 종목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행사와 경품추첨 역시 진행된다. 동구 구민, 동구 소재 직장인, 동구체육회에 가입된 동호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29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랜만에 개최되는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통해 동구가 다시 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석오 이동녕선생 선양회(상임대표.서문동)는 지난 13일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선생 서거 제 84주기 추모제를 천안 석오 이동녕 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석오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국무위원회 주석으로 김구 선생의 스승이자 독립운동사의 거장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서 고향인 천안에서 호국정신을 매년 기리며 추모제를 진행해왔다. 이 날 석오 이동녕선생 기념관에서 열린 추모제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내빈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대표의 추념사와 헌화 및 분향 이동녕 선생 서훈 1등급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 순으로 전개했다. 주체인 본 행사 서문동 상임대표는 추념사에서 어느덧 순국하신 지, 8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개화와 국권 회복 및 독립투쟁으로 일평생을 헌신하신, 선생님의 나라사랑과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은, 오늘날 우리의 마음속에 숨쉬고 있으며, 일찍이 선생님께서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를 통하여, 국권회복운동에 앞장 서셨으며, 1910년 을사늑약 체결 후 신민회를 조직하여, 비밀 항일 투쟁을 전개함은 물론 해외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인 서전서숙 을 세워 인재를 양
전국연합뉴스 kim0213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청과 종사자들 간의 소통 채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회복지시설의 재무 및 회계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간담회도 진행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재무·회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고, 현장 경험을 재미있게 풀어낸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열린 소통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아동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여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문금영 기자 |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유수찬)는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총회원 9730명 중 참석 707명, 위임 2413명의 정족수가 충족되어 제63차 정기총회를 김형준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본 협회 김사무처장 성원보고와 유수찬 이사장의 개회 인사말에서 "중요사업인 사진진흥법을 위해서 올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사진진흥법이 문화체육관광위를 통과하고 국회법사위에 상정되여 1차 법사위에서 제2소위로 넘겨졌다"고 밝혔다. 또 올해 4기째 모집하고 있는 사진아카데미를 올해는 사진의 날로 만들려고 한다며, 회비 면제의 기준을 정관에 명시하겠다는 방침과 회원을 증대하기 위해서 회원의 문을 대폭 확대, 우리협회 게시판 건의함에 100% 신분보장이 되고, 불이익은 전혀 없으니 협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의 안건 상정에 따라 의장은 "제1호 안건 감사보고 및 2023년 결산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대손상각 처리의 건 및 기타 안건"을 일괄 상정하고, 먼저 제1호 안건 감사보고 및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