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3월 30일 중화2동에 일곱 번째 중랑실내놀이터인 ‘중랑역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번 7호점 개관으로 실내놀이터를 총 7개소로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으로 이어져 최근 발표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에서 중랑구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4위(전년 대비 3계단 상승)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호점 ‘숲속놀이터’ ▲4호점 ‘우주놀이터’ ▲5호점 ‘손끝놀이터’ ▲6호점 ‘나무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7호점 ‘한옥놀이터’를 추가로 확충했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실내놀이터를 잇는 공공 놀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중랑실내놀이터는 2022년 면목4동 1호점을 시작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접근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아동 13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중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가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故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을 공공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개관 준비에 나선다. 구는 김창열 화백의 옛 자택을 '김창열 화가의 집(Kim Tschang-Yeul Atelier)'(평창7길 74)으로 조성하고 31일 16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평창동 일대 우수 문화·예술 자산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2020년 9월 김 화백의 아들 김시몽 씨와 협약을 체결한 뒤, 2022년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이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2024년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자택은 작가가 2021년 별세 전까지 30여 년간 가족과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국내에서 유일한 작업실이다. 리모델링은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을 설계한 플랫폼아키텍처(소장 홍재승)가 맡았다. 작가의 사적 공간을 모두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삶과 작업 흔적을 보존·복원·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설은 연면적 511.9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 지상 2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간담회장1)에서 감사의정원 9개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각국의 온기와 정성이 담긴 석재를 보내준 데 경의를 표하고 자유와 평화, 연대의 가치를 전할 ‘감사의정원’을 정성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전달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으로,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까지 7개 국가는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히고 현재 준비 중이다. 오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석재를 보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 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위하여‘2026년 각급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연수는 영주 관내 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각 부서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마포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안내 창구를 설치했다. 안내 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주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영 개선 사항,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지역 독서 진흥 및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영주시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주시 공공도서관(영주하망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찾아가는 지역 아동 독서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감성 충전을 위한 필사 공간 운영 △독서 기반 생성형 AI 및 코딩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6기 가족봉사단’ 1회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12가족(35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가족봉사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참여 가족들이 직접 가족을 소개하고 봉사활동 참여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40세) 씨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등·하원 지도, 보육 및 교육, 생활돌봄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이며, 돌봄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 등의 사유로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 소득수준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