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배)은 지난 12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발표회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며, 복지관과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하여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을 마련했다. 발표회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공무원,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에 대해 시상을 하였고, 2부 공연발표 시간에는 지역주민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운맘실천자원봉사단, 지역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축하공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작품을 출품한 장애인들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승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수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영주발명교육센터 2층 혜윰누리1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육기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교육기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의 기부사업 안내 및 운영사례 소개, 프로그램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는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 및 지역의 교육인프라와 치유농업자원 공유, 공동 체험활동 기획,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의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나타내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기반 진로·직업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부한 교육 콘텐츠를 확보를 위한 학교 역할의 중요성”을 당부하며“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업무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손잡고 구민 의료복지 향상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1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학교법인 경희학원 산하 경희의료원과 ‘동대문구청–경희의료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민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에서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은 주소지가 동대문구인 주민과 그 가족에게 적용되며, 내원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경희의료원 확인 후 협약 대상자로 등록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2022년 ‘동대문구청–경희대학교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서 출발했다. 당시 동대문구는 법적 지위가 불명확했던 경희대로 때문에 건축 인·허가와 도로 유지보수 등 행정 수행에 제약을 받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희대로의 공공도로 기능을 확보하는 대신, 경희대는 보유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환원하는 방향으로 상생의 틀을 마련했다. 이후 구 도시계획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상생 방안 협의체’는 경희대 도서관 이용, 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는 지난 12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과 함께 안정면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위원 및 안동지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년 가구 등 4세대에 총 1,7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임○○(17세) 학생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 걱정이 컸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성래 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는 청소년 멘토링 장학사업, 범죄예방 순회특강, 공부방 프로젝트, 연말 사랑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5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의 설치 이후, 보수 및 유지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고, “나무 심기 행사 시 주민들이 양질의 묘목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묘목 검수를 철저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상태 의원은 환경미화원 피복비 예산에 대해 언급하며 “직원별 작업 환경과 강도를 고려하여 피복이 적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생태계 교란종 제거 사업 시행 시 실태조사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용 의원은 “청령포원이 추가 조성되면서 정원 유지관리에 점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다년생 위주의 식재와 자체 육묘장 시설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정원 관리와 예산 절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임영화 의원은 “정원의 관수시설을 체계적으로 설비하여 효율적인 급수에 힘써주시고, 정원 관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굴포천 주민참여마당에서 진행한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노종면(부평갑)·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안애경 부평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부평구의원, 주민 1천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은하수길 점등식 ▲굴포천 LED 소원볼 띄우기 ▲은하수길 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LED 소원볼이 굴포천을 따라 밝게 흘러가며 겨울밤 물길을 수놓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은하수길 보행에서는 주민들이 초롱 무드등을 손에 들고 반짝이는 산책로를 걸으며 신비로운 야간 경관을 즐겼다. 은하수 조명과 초롱의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겨울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굴포천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과 소원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주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목)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온 보육교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5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19개소와 보육교직원 62명에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어린이집,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 보육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보육교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돌봄시설과 보육관계자 등의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은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신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송월동 동화마을 벽화 리뉴얼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역별로 정체성을 부여해 이야기 중심의 벽화를 재구성함으로써, 송월동 동화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해 디자인 용역을 완료한 후, 건물 소유주 동의 등의 절차를 밟아 올해 10월부터 1차 리뉴얼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획일적인 평면형 그림을 지양하고, 입체형 벽화를 구성해 탐방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0일 벽화 리뉴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간별 벽화 리뉴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송월동 동화마을이 인천을 넘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지난 2013년 최초 조성된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올해 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노후 주거용 건축물의 옥상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를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9월 22일 공포된 '영주시 건축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는 사용승인 후 5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의 옥상에 한해 비가림시설을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비가림시설은 건축물 높이를 증가시키는 구조로 분류돼 건축허가·구조안전·일조권 검토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대부분 임의로 설치되어 이행강제금·고발 대상이 되는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해왔다. 기존 절차에서는 건축허가와 착공신고, 사용승인을 포함해 1개월 이상 소요됐으나, 개정된 기준에서는 가설건축물로 신고 시 약 1주일 내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영주지역건축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설계비 50% 감면도 추진해 시민 부담을 한층 줄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기간 누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가능한 비가림시설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전남 고흥군과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 간 교차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주시민이 고흥군에 기부할 경우 영주시 지역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올해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채널 다양화와 접근성 향상으로 기부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목표 모금액 19억 5천만 원 중, 12월 10일 기준 16억 2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고향사랑e음, 위기브, 웰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기부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지자체 간 협력 이벤트는 동일한 상품권 플랫폼을 사용하는 지자체 간 상호 혜택 구조를 적용해 기부자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플랫폼 내 팝업 홍보와 연말 집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 경로가 더욱 다양해지고 접근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SK스페셜티 노사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SK스페셜티×영주시 소상공인 상생 응원 이벤트’를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스페셜티와 노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씩 기부한 총 2천만 원의 재원으로 추진되며, 기업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영주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먹깨비 앱에서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 1회 받을 수 있으며, 약 6,600여 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할인쿠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이번 상생 이벤트를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선비세상 윈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집중 홍보한다. 페스티벌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선비세상 컨벤션홀과 한음악당 일원에서 운영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겨울철 복합형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로 훈련소’,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부각농업회사법인(대표 추경희)이 영주시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다양한 전통부각 제품을 선보였다.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은 영주 농산물을 활용한 부각 제품을 선보이며 원재료 신뢰성과 지역 기반 생산 과정을 직접 설명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식 부스에서는 맛과 식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제품의 제조 과정과 특징에 대한 설명도 관심을 모았다. 서울 시민들도 영주 기업의 참가를 환영했다. 직장인 박모(35세, 강서구 마곡동) 씨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원재료가 믿을 만했고, 직접 시식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모(62세, 가양동)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특산 부각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구매 의향도 생겼다”고 전하며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제품의 원재료, 생산 과정에 대한 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가흥공원 일원에서 추진해온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15일부터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억 원이 투입됐으며, 951m 길이의 무장애 데크산책로와 야간 경관조명이 새롭게 조성됐다. 데크산책로는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포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의 폭과 경사를 세심하게 설계했다. 또한 충분한 조도를 확보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가흥 신도시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공원 전체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흥공원 무장애 나눔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는 12월 10일, 직접 제작한 겨울 조끼 61벌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한땀손맵시’는 2024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도시락 가방 제작·기부, 계절별 의류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기부한 겨울 조끼는 단순한 방한용품을 넘어,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해 정성스럽게 제작한 맞춤형 의류로 의미를 더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손끝으로 전하는 ‘한땀손맵시’의 활동은 지역사회 돌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 전시로, 주민 주도 전시인 '진달래장에서 피어나는 우리의 이야기'를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월역 앞 문화공간 진달래장(영월읍 영월로 2115)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 중 주민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며 전시 공간 구석구석에 포토존과 스템프 투어가 준비되어 주민이 직접 전시 체험하는 전시 체험 콘텐츠도 제공된다. '진달래장에서 피어나는 우리의 이야기' 2025년 한 해 동안 영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주도해 온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의 문화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시민 도슨트가 관람객에게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도록 돕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영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진달래 사진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지역생활 실험실]100만 원 실험실, 주민제안 백(100%)써, 로컬 콘텐츠 랩 공모사업 선정팀의 성과물 [문화광산 영월] 장애인 센터, 가족센터 등 중간 지원팀의 성과물 [문화광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