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농촌 경작지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적정 처리해 농경지와 하천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왕길동 소재 선별장 내에서 진행된다. 수거 대상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에 한하며, 그 외 기타 폐기물은 배출이 엄격히 제한된다. 서구는 수거 및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폐비닐만 별도로 분리하여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생활쓰레기나 비료포대 안에 각종 폐기물을 혼합하여 배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수거 불가 품목이 포함될 경우 현장에서 회수 조치될 수 있으므로 배출 전 반드시 품목 확인이 필요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농촌폐비닐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폐기물 등 수거 불가 품목이 섞이지 않도록 배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인천 자동차 검사 정비사업 조합, 민간 환경 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결과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운영 기술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4일 아침,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는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 활동과 해충 방제 봉사를 펼치는 주민 중심의 주민단체다. 새마을지도자마포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발진식에는 서울특별시마포구새마을회장과 새마을지도자마포구협의회장, 각 동의 새마을자율방역대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방역 활동에 힘써주시는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마포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대원들은 직접 방역 장비를 시연하며 전염병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일~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에 환경정비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주변 지역 물청소, 파손 도로 보수(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를 중점 점검하고 특별점검(인천시 대기보전과·특별사법경찰과 합동)을 추진해 총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명령 등 엄중히 처분했다. 그중에서도 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참여위원 및 보호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 대한 위촉 및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10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의 어린이 총 1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4월~12월까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어린이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써 어린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는 23일 저소득층 영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드림’ 사업은 계양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50가구(영유아 35가구,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따른 재협약이다. 그간 2022년 250가구(7,796천 원), 2023년 600가구(18,342천 원), 2024년 550가구(17,403천 원), 2025년 600가구(21,841천 원)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더욱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대강당과 자유공원 일대에서 ‘힐링패밀리봉사단’의 3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관내 15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1365 자원봉사 포털(나이스) 연계 안내 ▲안전교육 등을 시작으로, 센터에서 자유공원까지 이동하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포동 자유공원 일대와 동인천동 골목 등 곳곳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골목과 후미진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봄의 기운도 느끼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 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 지정 면적은 215.96㎢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의 약 20.2%를 차지한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 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