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근린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운영된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는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막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상상력이 담긴 우편 도안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이색 협업을 추진한다. 4월 7일, 영월군은 영월우편문화연구회(회장 양승우, 이하 연구회)와 우편도안 기반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우표도안그리기 대회’와 영월군의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 주제인 ‘가족 한 뼘 정원 그리기’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봄 가든쇼 기간 중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어린이들의 도화지 속에는 기성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정원이 담겨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미래의 정원사로 성장하고, 정원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거점 4개소에서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가꾸며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민 접근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의 권역별 거점 장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화사한 ‘아젤리아(방울철쭉)’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스킨답서스’ 총 5,600본의 화분을 준비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구민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며 환경 사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배부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식목일을 앞두고 예쁜 꽃과 식물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다”라면서 “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봄철 세차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3월 23~27일까지 세차장 등 주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 환경감시단 10명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추진됐다. 총 27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이 중 1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종 배출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신고 사항과 현장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 운영일지 미작성 및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구는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 감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이 총 26억 원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로 확대했다. 이 같은 지원을 위해 구는 이달 1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연희로 262-24)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은 담보력이 부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제5회 선비 만나러 갑니다’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비 만나러 갑니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선비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전통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 △선비들의 과거 급제 △선비들의 티 타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에서는 선비세상 곳곳을 탐험하며 역사·인물·공간과 관련된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획득한 마패 조각을 조립·채색해 나만의 마패를 완성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선비들의 과거 급제’에서는 과거시험을 재현해 선비와 가족을 주제로 시(詩)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선비의 학문 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원급제자에게는 어사모와 어사복 착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孝) 문화의 전문적인 확산을 위해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효(孝)-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효(孝) 가치를 실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운영되며, 총 84시간의 이론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평생교육사, 교사, 활동가 등 효문화 전파와 인성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극 원장은 “이번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효(孝)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의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통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영주시 소재 영주탁주양조장에서 진행됐으며, 유통지원과 직원들은 쌀 세척과 증자, 누룩 혼합, 발효 과정 등 막걸리 제조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이해했다. 특히 해당 양조장은 전통 방식으로 빚은 막걸리에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더한 ‘인삼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막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기본 맛에 인삼 특유의 깊고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신 뒤에도 개운한 여운을 남기며, 선물용은 물론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다양한 증류주도 함께 소개됐다. 영주시 소재 ‘더남산’에서 생산하는 ‘남산인’은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25도 증류식 소주로 인삼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뒤끝이 특징이다. 이어 ‘남산소주’는 누룩과 국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지원 기준일(’26. 4. 8.)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1학년 3개월 이상, 그 외 1년 이상)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해당 시)를 제출해야 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며,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우선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농업인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전기이륜차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최소 103만 원에서 최대 246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할 경우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되며, 배달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50대로, 상반기 30대, 하반기 20대 등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