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영월사랑상품권 충전 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15%에서 20%까지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비전 아래 전국 단위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대규모 할인행사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행사다. 영월군은 이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추가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 운영은 축제 기간(10.29.~11.9.) 동안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천혜의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터를, 관광객에게는 머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체류형 산림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숲길 네트워크 확충, 스마트 안내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 천상의 숲길, 산림휴양도시로 가는 길을 열다 태백시는 2021년부터 ‘천상의 산림휴양활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산악지형을 연결한 체류형 숲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684백만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2년 대조봉(3.5km)·본적산(3.4km), 2023년 매봉산(3.9km), 2024년 함백산(10.15km) 숲길을 잇달아 완공했으며, 2025년 구봉산(6.26km) 구간을 마무리하면 총연장 27.21km의 ‘천상의 숲길’이 완성된다. 이를 통해 도심과 산림이 어우러진 산림휴양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여가 복지 향상과 함께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 황지천~철암천 힐링숲길, 도심과 관광지를 잇다 &nb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가수 김다현(16세, 2009년생) 양은 10월 17일 ‘2025 삼척 동구리 동굴축제’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다현 양은 2023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삼척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삼척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24년 MBN ‘한일가왕전’에서는 MVP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다현 양은 “삼척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받은 사랑을 작은 보답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노래와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삼척과 강원을 알리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다현 양은 현재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맑고 힘 있는 목소리와 당찬 무대 매너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행사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접근성, 편의성, 환경, 친절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며, 영월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 처음 선정된 이후 2022년에 이어 2025년 강원도 내 최초로 3회 연속 재인증의 쾌거를 이뤘다. 영월군은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확충, 공감 중심 민원응대 교육과 고충민원 신속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이번 재인증과 장관표창은 민원실 직원들의 헌신과 군민의 협조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 중심의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최근 불거진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논란에 대응하여, 2025년 10월 16일 오전 8시 40분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 및 주요 계약·공사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장비대금 체불 현안을 공유하고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감독 공무원 및 감리단의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증 확인 철저 ▲건설 현장 내 지역 장비 및 자재 사용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대가 지급 시 체불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각 실과소 건설 현장 일제 점검을 통한 건설기계 임대차 실태조사 및 위법행위 단속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장비업체들의 체불금 해결을 위하여 원도급사, 하도급사, 장비업체와의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실과소 부서장들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지침을 작성·배포하여 향후 군 발주 건설 현장 내 체불을 근절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 건설기계 임대업체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3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직자는 총 38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임용시험 19명, ▲태백시 경력경쟁임용시험 14명, ▲청원경찰 채용시험 5명 등 각 시험의 최종합격자들이다. 이날 행사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신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운영, 시설 견학,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도계읍 도계로3길 16-51에 위치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복식과 개원식을 갖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총사업비 약 140억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473.65㎡)의 본관과 별동 1동(95.85㎡)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생활안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실, 식당, 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공간을 두었으며, 총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노인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최신 시설을 갖춰 고령화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품어주는 ‘두 번째 가족’이자 지역 돌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제30회 태백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태백시의회와 농협중앙회태백시지부, 태백농협, 가덕산풍력발전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농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기념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제30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풍물놀이 등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농특산품 전시부스 운영 ▲참여형 체육행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유난히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를 이어가며 태백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도동 사내골입구에서 황지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6.6km 구간의 하천 정비를 목표로 2021년부터 추진되어, 국비·도비·시비 등 총 2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방 3.59km를 새로 축조하고 교량 4개소를 재가설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도심 침수 위험을 크게 낮췄다. 특히, 국도변 차량 통행이 많은 함태교를 재가설하면서 장기간 주민 불편으로 지적돼 온 도로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으며, 함태중학교 인근에는 시민을 위한 산책로도 함께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소도천 정비는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준공으로 태백 도심의 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옥계면 탑스텐 호텔에서 ‘2025년 정선군 지역봉사지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선군 9개 읍·면 경로당 회장 등 지역봉사지도원과 관계자들을 포함한 총 16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어르신 리더로서 소통 능력과 지도력 향상을 도모한다. 워크숍은 한국여성수련원 위탁으로 운영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 공감과 화합의 만찬과 문화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어르신 지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이 존중받는 품격 있는 노년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10월 16일 근덕면 매원리와 교가리 일원에서 최근 가을장마로 인한 벼 도복(倒伏, 작물 쓰러짐 현상)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술보급과장, 농정과장, 축산과장, 근덕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벼 재배 작목반 회원 및 선도농업인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장기간의 가을장마로 인해 벼 생육이 부진하고 쓰러짐과 수발아(이삭 발아), 깨씨무늬병 발생 등이 잇따르자,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관내 벼 재배면적은 총 538ha로, 이 가운데 미수확 면적이 328ha(61%)에 달하며 도복 피해가 23.6ha, 수발아 피해 25ha, 깨씨무늬병 피해가 40ha로 추정된다. 특히 쓰러진 벼에서는 수발아가 심하게 발생해 일부 품종은 수매가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신속히 피해 접수와 조사를 실시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고, 미가입 농가는 즉시 수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산림청 ‘정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들어간다.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4년간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정원이 위치한 남면, 영월읍 그리고 한반도면이다. 한반도면은 2025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제1정원(영월저류지 1구간) 갤러리 정원에 시멘트산업 기금을 지원하여 정원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정원도시란 정원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활동을 지역 정책에 반영해 정원과 관련된 직·간접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뜻한다.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영월’을 만들고,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정원도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정원도시로 선정되어 매우 의미 있는 2026년이 될 것”이며, “많은 방문객이 영월의 고유한 이야기를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 평가 결과,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2025년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선군은 지역 내 공공기관을 활용한 공교육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특히 군은 ‘온마을 아라리’로 키우는 미래인재 도시 정선이라는 비전 아래 ▲온마을 아라리 돌봄 ▲아라리 공교육 혁신 ▲아라리 미래 혁신 교육 ▲아라리 청년 정주 등 생애 주기별 교육 생태계 전반의 질적 변화를 이끌며 교육자치 실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으로 2025년에는 기존 예산에 더해 추가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정선형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선도지역 승격은 교육발전을 위해 군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키우는 정선형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30일 센터 2층에서 ‘한가위 풍성함 담아 정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정선군 내 소외가구 300곳에 전과 송편,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가정을 찾아가며,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장기봉 소장은 “명절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9월 30일 (사)한국진폐재해자협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신호선)가 주관하는 제14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영상물 시청, 축사, 진폐환자를 위한 진폐상담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의료 지원과 복지 제도 개선을 통해 진폐 재해자와 가족 여러분께서 보다 건강하고 존중받는 삶, 안정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