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체육대회’를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동면이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대회는 새벽부터 내린 비와 낮은 기온 속에서도 13개 읍‧면 선수단이 각기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입장식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막을 올렸다. 입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박용철 군수의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대회 우승팀인 교동면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대표 선서가 차례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 식후 행사로는 강화여중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2026년도 지역사회 복지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해 심의·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5기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민이 행복한 인천 중구’를 목표로 한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8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주요 전략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고도화, 자립생활 지원, 생활 건강권 증진, 복지 균형발전, 민관 협력 강화,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안심폰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여성 취·창업 교육지원, 평생학습관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빈집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 운영 등이 담겼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개관 13년 만에 처음으로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부터 매 3년의 주기로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인삼박물관은 소장품 관리와 연구,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의 적정성, 적정한 조직과 인력 관리·안전한 시설 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삼박물관은 이번 평가인증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농사에 사용할 벼 보급종을 11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벼 보급종은 △해담쌀 △일품 △삼광 △백옥찰 △영호진미 △미소진품 등 6개 품종으로, 20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처음으로 공급되는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청한 보급종은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경 공지될 예정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올해 수발아로 인해 종자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순도가 높은 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한 후 파종해 달라.”고 말했다. 벼 보급종 품종 및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온(On)마을 진로 페스타'가 11월 8일부터 23일까지 많은 가족의 참여와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타는 선착순 접수를 통해 영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2인 팀을 이룬 총 290여 명(145가족)을 모집했다. 참가 가족들은 11월 8일부터 23일 매주 주말, 교육 기부 인증기관을 비롯한 영월 지역 30여 곳의 진로 체험처에서 쇼콜라티에, 제과제빵사, 문화해설사, 화장품개 발연구원 등 지역 내 특화된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이는 비도심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와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영 기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4.8%가‘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학생과 학부모 희망을 반영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페스타에 참여한 영월초 학부모는“둘째 아이가 생기면서 첫째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해 내심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 기회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한 2025 무장애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되어 창·제작한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이 지난 11월 21일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장애(Barrier-Free)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은 무장애 관점을 기반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문화 약자의 문화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지원사업이다. 재단에서는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문화 시설의 접근성 개선, 콘텐츠의 무장애화, 정보 제공의 포용성 확대 등 전반적인 문화 향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공연을 제작했다.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 이야기를 음악과 서사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라컨투어) 콘서트로, 삶의 시련을 넘어 서로에게 마음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성적으로 표현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1월 25일 영월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개최된 제254회 영월 아카데미가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영월 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실제 교통사고 사례 영상과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사고 예방 요령, 안전 운전 습관,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 등을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민들은 특히 “사고를 미리 피하는 법”, “블랙박스의 중요성”, “도로 위에서 알아야 할 실전 지식”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연 후에는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준비한 교통안전 용품 100세트가 참석자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엄경옥 교육체육과장은 “ 이번 영월 아카데미는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실천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5일 저녁 6시 영월읍 카페올라에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청년 활동에 참여한 청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월 청년 함께 하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결과를 나누는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년의 연결과 소통’을 핵심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한 청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앞으로의 청년정책 참여 기반을 더욱 넓히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청년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올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활동 인증서 전달식을 가져 그간의 노력을 기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소통의 만찬과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 한 해 영월군은 영월·서울 청년 간 교류를 강화하며 비즈니스 여행을 진행하는 등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청년, 취며들다’ 등 일·삶 균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이 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최근 재단법인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영월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를 포함한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146,432천 원으로, 지난 10월 23일 제안서 평가를 통해 주식회사 디자인팩토리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황 조사, 공공디자인 기본 방향 설정 및 분야별 전략 수립 등 중간보고를 거쳐 2026년 8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 보고에서는 영월군의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한 지역 현황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시범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영월군의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디자인 적용하거나, 영월군의 첫 이미지인 영월역 광장 조형물을 제안하는 등 시범 사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용역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용역 착수 보고는 전 실과소장이 모여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군정 전반에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최언식)는 지난 25일 영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회복지기관·단체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별강연과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서는 대신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학과 이범신 교수가 ‘의미는 삶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길은 반드시 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을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교보생명이 상호 호혜적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실천이 영주시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1월 25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은 데 따라 해당 현장을 방문, 지역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김 총리에게 서울아레나 활성화를 위한 지역 교통 대책 마련과 수도권광역교통철도(GTX)-C노선의 신속한 착공을 요청했다. 이에 김 총리는 “교통 등 서울아레나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는 정부가 함께 협력‧추진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11월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광화문스퀘어의 완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에 걸쳐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추진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과 구역 내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협의회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12월 예정) 등 4곳의 핵심 거점 건물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한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9월 개최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 역시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년은 광화문스퀘어 완성의 원년이 될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구로구가 25일 오후 4시에 구청 강당에서 ‘구민과 함께 여는 2026 구로구 예산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구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함으로써 구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원,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구정 운영의 비전을 공유하고, 2026년 예산안을 설명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모든 구민이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 비전과 이에 기반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실행전략을 구민과 공유했다. 4대 실행전략은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서비스의 확대 △일자리 창출과 사업 경영 지원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 △행정 혁신을 통한 참여와 자치의 보장 등이다.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 539억 원이다. 예산안의 특징으로는 △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5일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20~60대 1인 가구 여성 15명과 함께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은 소통의 시간과 트리 만들기로 구성됐다. 먼저 참가자들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며 첫 만남의 긴장을 풀었다. 사는 지역과 나이는 달랐지만 수업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은 같았다. 수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1시간 넘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블루버드, 비단향, 편백나무, 트리 장식품 순으로 꾸미며 나만의 트리를 완성했다. 60대 직장인 이모 씨는 수업 내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씨는 “참여하기 위해 오후 반차를 내고 트리와 어울리는 붉은색 옷도 입고 왔다”라며 “잘못 만들까 봐 떨리고 설레인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50대 주부 박모 씨는 “구청장님과 함께 한다고 해서 중간에 가실 줄 알았는데 꼼작도 않고 하셔서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됐다. 구청장님 덕분에 트리를 잘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양천구는 11월 24일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천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전년대비 66명 늘어난 총 209명으로 △일반장학생 155명 △성적우수장학생 29명 △특기장학생 25명 등이다. 장학금은 학령 단계별로 초·중학생은 30만 원, 고등학생은 60만 원, 대학생은 50만 원에서 최대 180만 원까지 지급받게 된다. 한편 양천구는 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3년부터 장학기금을 추가 출연하며 매년 장학금 규모와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지급규모를 지난해 대비 50% 확대하고, 일반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고등학생·대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넓혀 다양한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