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총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주정(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포착할 경우, 즉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리거나, 복지위기알림앱·129콜센터·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용산구 복지 사각지대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14일부터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동행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마음동행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상담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거리 등의 이유로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상반기 상담은 2가정을 선정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가정의 주요 문제점과 욕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마음동행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동이 보다 건강한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과 지역 심리상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따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1일 군청에서 영월군 교육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대복 부군수, 김상태 영월군의원, 박수원 초등교장협의회장, 고진식 중등교장협의회장, 황선욱 세경대 부총장, 변승민 ㈜알몬티대한중석 광산개발부총괄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관리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특구 본지정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정주 기반과 연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의 실효성 강화 방안, 농촌유학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협의체 위원장인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평을 문화예술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고,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예술인들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대표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문화예술 거점 형성 및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구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 충족 노력 ▲기타 상호 지원 분야의 지속적 발굴 등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예술과 문화는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은평구의 문화 기반을 더욱 확대해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취약지역 거주와 독립적인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센터 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회당 6~7명 수준에 머무르는 등 참여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등록 정신질환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택시 2대를 임차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송영서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자택에서 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주간재활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안)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으로, Wi‑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 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 원(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 구비 5천만 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