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도입되다.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영월군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2024년 핵심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함으로써 업무 이해도 증진 및 토론 문화 정착은 물론 칸막이 조직문화를 혁파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주요 시책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강선구 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각종 평가 수상실적 및 신규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현황 등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역점 추진사업,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사업이 보고됐다. 군은 올해 광역교통망 개선,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 올림픽 문화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운행, 2023년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가족 친화적 인프라 확대, 사회복지 및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정선농업 경쟁력 강화 등 8개 분야에 대한 성과 중심 군정전략을 중점 추진했으며, 특히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3년 대비 247억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 사회적경제인 한마당 행사가 지난 19일 영월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1층 연회장에서 영월군수, 영월군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번 행사는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3년 추진했던 사업 성과 및 2024년 시행하는 사회적가치지표평가(SVI) 실무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영월군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사로 진행됐다.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정부 정책패러다임이 육성에서 자생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관내 109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증대하고 영월군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4년 사업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잠재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 산학연 업무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사회적기업화를 위한 통합 네트워크 안내서비스 등 사회적경제기업 자생을 위하여 지원 기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활동으로 새로운 시장 수요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은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영월군은 2015년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2020년에 이어 2023년 11월 재인증을 통과해 2026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영월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 출산-양육지원 및 유연근무제 활용, 장기재직휴가,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영월군에서는 영월군민을 위한 가족친화정책으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작은도서관, 놀이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월군 가족센터'를 건립 중이며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영월군민과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소득 보전은 물론 민선 8기 군정목표인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업·농촌 만들기’를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기초 농자재 반값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3년 시범사업으로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86개 농가에 경지 면적에 따라 비료, 농약, 반사필름, 원예용 상토 등 기초농자재 8종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20억이 증액된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품목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아 2월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지역 내 농자재 공급 가능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 기준에 따라 농가가 선택한 공급업체에서 농자재를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주식회사 경동은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 성유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우리의 이번 기부가 아름다운 공동체의 디딤돌이 되어 태백시에 따뜻한 마음이 가득차게 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경동에서 전달한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태백지부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 정광호 지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이 성금이 함께 나누는 기쁨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태백지부에서 전달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이웃 돕기와 위기상황에 빠진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 소재 황지교회는 지난 19일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백미 20kg 100포(600만원 상당)를 태백시에 전달했다. 황지교회는 1951년 설립된 교회로 지역 소외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태백시에 4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종언 담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교인들과 한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교회에서 전달한 물품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 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 태백시 배드민턴협회는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활동과 전국 배드민턴 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대회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춘선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태백시 배드민턴협회에서 전달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이웃 돕기와 위기상황에 빠진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태백선 ITX-마음 열차가 경기도 주요역(양평,용문,양동) 정차역을 획기적으로 제외함으로써 운행시간이 단축됐다. 지난 9월 1일 정식 개통한 준고속열차 ITX-마음은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효과 창출에 기대를 모았으나, 당초 열차 노선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경기도 양평균 소재 양동역 등의 정차로 단축 시간 미비로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하고 있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태백시의 적극 요청으로 경기지역 3곳을 미 정차하게 됐으며 13분이 단축되어 청량리에서 영월까지 1시간 46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열차는 2023년 12월 29일부터 단축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최명서 영월군수는 “ITX-마음이 추가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태백선(영월부터 태백) 직선·고속화 철도 구축사업을 건의하여 철도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태백요양병원의 성공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태백요양병원 개설은 민선8기 태백시장 공약사항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취약지구 없는 건강도시를 구현하고, 노령인구의 의료수요를 충족하고자 근로복지공단과 다각적으로 상호협력을 지속해 온 결과이다. 이번 협약으로 태백시와 근로복지공단은 지역 필수 의료 확충과 보건 증진사업,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지원하고,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협력하게 된다. 태백요양병원은 태백시 최초의 요양병원으로 종합병원인 태백병원의 시설, 인력을 활용하여 태백병원 내 55병상 규모로 내달 1월에 개원하게 되며, 장기치료가 필요한 진폐, 고령‧만성 질환에 대한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필수 의료가 강화되어 시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요양병원 개원으로 시민들께서 지역에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하여 태백요양병원의 병상 규모와 보호자 없는 병실을 확대하여 시민이 더 많은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군민 주거 복지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뤄진 지역적 특성에 따른 주거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이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인 주거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주거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정선읍 봉양리 65번지 일원에 국민임대 70세대, 행복주택 30세대 등 총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공사를 지난해 12월 시작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폐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한 사북 행복주택은 사북읍 사북리 344-4번지 일원에 행복주택 120세대, 국민임대 30호 등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북 행복주택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임대주택건립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남면 무릉리 614-2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70세대와 생활 SOC 복합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상록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 태백상록회는 1988년 설립되어 한강 유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며 매년 검룡소에서 진행되는 한강기원제를 주관하는 등 환경운동사업 단체이다. 김정애 회장은 “찬 기운이 서리는 이때 우리가 기부한 성금이 하나의 등불이 되어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태백시 황연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 지정기탁되어 황연동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 동문연합협의체는 15일 오후 4시 정선농협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선군 교육환경 재구조화 논의를 위한 ‘2023 정선군 지역교육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여파로 학령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이로 인한 학생 수 감소가 지역 교육 환경을 저하시키는 만큼 지역 특성에 적합한 특화된 교육환경 조성과 재구조화 등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 동문연합협의체가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교육전문가, 학부모,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교육환경 재구조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나흥주 정선군 동문연합협의체 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고태인 정선중고정보공고총동문회장이 좌장을 맡아 최종근 정선군 前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규 경기도의회 의원, 임재왕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장, 서건희 군 기획담당관이 패널로 참여해 60분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는 공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지역 소멸은 더욱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며 “동문연합협의체를 중심으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의 2024년도 예산이 5,650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강원랜드 정상화에 따른 세외수입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세 세수 저조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2023년 대비 11%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2024년 본예산은 긴축재정 기조하에 연간 가용 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최대한 편성하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익실현을 극대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의 수요가 높은 예산은 점차 늘려나가되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운영의 효율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예산은 2023년 5,401억원 대비 4.61%가 증가한 5,650억원으로, 일반공공행정분야에 428억 5,785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예미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봉양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 사업 등 142억 1,678만원을 편성했다. 정선군립도서관이 준공됨에 따라 교육분야에는 76억 7,081만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정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