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초등돌봄형 프로그램 ‘다(多) 가치! 꿈 키움 교실’(이하 다꿈 교실)의 2026년 운영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가족 통합 활동을 개최했다. 에코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여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우리 함께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가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요리 활동’과 농장 식물을 활용한 ‘문살정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다꿈 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했다.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드론·창의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 가족 캠프와 부모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중·고학년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축구 기술 습득을 넘어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천문 자원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인 근로소득세에서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이후 세무서로부터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려면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고지분 환급청구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국세 환급금 통장 입금내역 사본 등이다. 신청은 영월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응급 상황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그동안 구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병상 확보의 어려움으로 입원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특히,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병상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24시간 가동 가능한 공공병상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인 마인드웰병원과 협력해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확보하고 병상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정신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증가하는 고위험 정신건강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타해 위험 등이 있는 고위험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응급진료와 적정 의료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앞서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의료단체는 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 도봉구한의사회(회장 이주성),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이다. 구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기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이 중 하나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일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모델인 ‘동복지대학 성과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구민이 직접 지역 복지 현안에 맞는 동 단위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 복지대학’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복지 교육과정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동주민센터와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8년 시범동 3개 동을 선정해 사업을 처음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는 20개 전 동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성북구는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 복지대학 성과 확산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 주도 동 복지 실천의 이해, 사례별 주민 대화법, 동 복지 의제 분야 선정, 동 복지 의제 실천 구상, 동 복지 실천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0일 서초구청 구청장 집무실에서 (주)KCC와 함께 공간개선 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주)KCC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와 복지시설 등의 노후 공간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용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거‧공간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주)KCC 관계자와 협업기관인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총괄하고 ㈜KCC는 사업 후원과 임직원 참여 협력을, 올해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협업기관은 복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게 된다.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으로 지난해 주거 취약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중구청장, 시·구의원, 영종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면적 21.7㎢, 인구 10만 명, 18개 행정동)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면적 125.8㎢, 인구 13만 명, 6개 행정동)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제물포구로 개편되는 중·동구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중·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무대 역시 신설 구 출범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가 함께한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각 동을 상징하는 날개가 하나로 모여 희망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영종구의 새로운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안정면 비행장 주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 회원들은 비행장 인근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영주 만들기에 동참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강좌 운영,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국토대청결운동, 야간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지역 대표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홍보‧전시한다. 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