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충혼탑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 행사는 이용택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및 담당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용택 교육장은“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교육이 존재함을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학생 중심의 교육,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애국·보훈 정신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은평의 변화는 언제나 구민의 삶에서 출발했다”며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구민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구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아이 키우는 가정을 위한 마음 건강과 돌봄 지원 강화, ▲1인 가구를 위한 이웃 소통 및 일상 돌봄 프로그램 지속 운영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공간인 ‘카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서로 다른 삶이 존중받고, 누구나 자기 일상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가 은평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가까운 은평, 더 머무르고 싶은 은평’을 만들기 위한 구상도 밝혔다. ▲GTX-A 개통 이후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해 머무는 공간으로의 변모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부지와 수색·DMC역 복합개발 추진 &nbs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는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이성헌 구청장이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간부 간담회도 신년 소회와 다짐으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새해 서대문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며 행복 300%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자연과 여가로 글로벌 매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 ▲사통팔달 교통망과 신속한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 미래 지형 재편 ▲국제 청년창업도시 도약 ▲탄탄한 교육 환경을 통한 미래 세대 양성 ▲든든한 돌봄·건강·체육·문화 인프라를 통한 구민 행복 증진 등의 비전을 밝혔다. 간담회 후 구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이성헌 구청장은 점심시간에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떡국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1일 0시를 전후해 열린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같은 날 아침 관내 안산(鞍山) 해맞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구청장실’을 가동하고 현장을 직접 찾으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새해 첫 행보는 겨울철 구민 안전을 지키는 제설 대응 현장과 돌봄 현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동 450-3 일대에 위치한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장비와 제설제 보관 상태를 살피고,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제설 장비 운용 상황과 긴급 출동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제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 신규 제설장비를 보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보육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쾌적함을 직접 확인하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에도 구정의 방향은 분명하다.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장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영등포구 당산동)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월 1일 오전 10시,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 신년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릉 참배 후 진행됐으며, 보훈단체장, 영월군의회와 강원도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에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신년 충혼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화합과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보훈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됐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본 사업은 우수 미술콘텐츠와 지역 전시공간을 연결해 미술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표갤러리와 함께 표갤러리의 표미선 대표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약 3천여 점의 소장품 가운데 엄선된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개최한 故김창열 작가를 필두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이우환, 윤명로를 비롯해 김형수, 지희킴 등 동시대 국내외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예술가의 성장 뒤에 숨겨진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여정을 조명하여 예술가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거장’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은 지난 12월 31일 하망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17,220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아들이 평소 모아온 용돈과 플리마켓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아이들은 나눔 교육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남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모은 성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영주시립 중앙 어린이집 원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최근 현장 사례, 영농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을 비롯해 영주농협 부석지점, 소백산생태탐방원,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1월 5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콩), 원예작물(수박·고추·생강), 과수(사과·복숭아·자두·포도), 축산 분야를 포함해 농업인 생활법률과 농산물 마케팅 등 현장 수요가 높은 1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작목인 사과·벼·콩과 지역 특화작목인 생강·한우·복숭아를 중심으로, 농업교양 과목인 생활법률과 농업 마케팅까지 반영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이용자가 사전에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절차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금이나 실물 카드를 이용한 요금 정산 과정이 사라지면서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도입돼 감면 대상자의 불편도 크게 해소된다. 경차와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마다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최초 한 번 정보 등록만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비스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가입한 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