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네트워크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전략 핵심 광물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대규모로 생산 및 가공하고 유통까지 담당하게 될 ▲산솔면 첨단산업 핵심소재 단지(기회발전특구)의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지방 자율재원의 최대 확보, ▲드론 방재 및 연구개발(R·D)과 관련한 공모사업 현황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지역 재난방재와 관련한 신규사업 반영에 대해서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을 찾아 ▲'영월의료원 신축·이전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추진 상황과 민간투자사업(BTL)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대해 상의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강원남부권(영월·평창·정선)의 의료공백이 이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구했다. 군은 연이어 1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상호 시장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각 국장 및 실·과장, 팀장 모두가 참석한 자리로, 시정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공유하는 자리와 동시에 신규 팀장들이 시 역점 사업들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 주요 (신규)역점 업무를 살펴보면, ▲기회발전특구 공모 재도전 ▲(구)장성광업소 갱도 활용 전략 수립(드롭타워, K-우주자원개발)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추진 ▲시 청사 소나무 힐링 숲 조성사업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 ▲직장 운동 경기부 창단 추진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개최 ▲태백 버스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도전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 등이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2년 반 동안 기획 및 예산 확보, 설계하는 작업을 끝낸 각종 사업들이 속속들이 착공하는 2025년 될 것이다.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착공 및 준공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복지 혜택을 더욱 늘려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 운영사인 에코에너지솔루션과 한국기술발전,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등 4개 기관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14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인력양성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에코에너지솔루션(EES) 소장 구맹완, 한국기술발전(KEPS) 소장 이현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학장 이홍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산학협력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재직자 자격증 취득반 운영 및 교육훈련, 우수 기술인력 취업알선,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의 교류, 학생의 견학 및 현장실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코에너지솔루션(EES)과 한국기술발전(KEPS)은 자격증 취득반 대상자들 중 23명에게 1인당 약 60만 원가량을 지원하여 취업대상자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산학협력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 운영사인 에코에너지솔루션과 한국기술발전,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등 4개 기관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14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인력양성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에코에너지솔루션(EES) 소장 구맹완, 한국기술발전(KEPS) 소장 이현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학장 이홍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산학협력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재직자 자격증 취득반 운영 및 교육훈련, 우수 기술인력 취업알선,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의 교류, 학생의 견학 및 현장실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코에너지솔루션(EES)과 한국기술발전(KEPS)은 자격증 취득반 대상자들 중 23명에게 1인당 약 60만 원가량을 지원하여 취업대상자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산학협력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나가는데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2025년 읍면 소통·공감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8기 비전, 주요 성과와 지속가능한 국민고향정선의 발전을 만들어나가는 현안 사업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는 1월 13일 정선읍을 시작으로 23일까지 9일간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군의원, 주민자치회장, 번영회장, 이장, 노인회장 등 지역 단체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하며, 주요 행정 부서의 관계자들이 배석해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 방안에 대해 실시간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간담회 이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현안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9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만나 지역 현안 발전 및 태백시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새해 인사와 함께 기존 협력사업 강화를 위한 자리로, 양 기관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대체산업 육성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등의 논의와 강원랜드-태백시 합의사항의 성과를 나누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강원랜드와의 협력은 태백시 미래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와 협력해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태백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노력에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2025년 시정 비전을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전환과 지역별 균형 발전’으로 제시하고, 1월 첫 주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태백시장이 직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국회,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등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에서 신경호 교육감과 관내 폐교 부지 활용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1월 9일 국회를 방문해 이철규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체산업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를 했다. 특히, 국회에서는 지난 12월 18일 확정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조성 후속 절차(예비타당성 조사)의 원활한 추진 및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활용 대체산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도 함께 자리하며, 태백시 핵심광물 산업단지, 스마트 마이닝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구기관 분원 유치 등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우리 태백시는 청정에너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춰나가기 위해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고, 2025년은 이와 더불어 우리 태백 각 권역별(철암권, 장성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관례적 방식에서 탈피해 부서별로 2025년 현안과 핵심사업을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월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의 주요 성과분석과 2025년 역점 추진 과제와 신규시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이라는 비전을 담아 민선 7기부터 준비하고 민선 8기에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미래영월 100년을 준비하고 그에 걸맞은 생활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했으며 7개 분야 총 151개 시책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단일규모 세계 최대규모인 상동광산의 재개광과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소재 산업단지(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미래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정주,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1월 6일 시장실에서'삼척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고 1명의 신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법무법인 대웅’의 김민기 변호사(변호사시험 제5회)다. 김민기 변호사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민사조정위원, 삼척시 적극행정위원회 및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시는 위촉 기간이 만료된 이주해, 김규수, 방경희, 이재욱 고문변호사를 복잡하고 다양화된 각종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위촉하여 삼척시 고문변호사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고문변호사로서 삼척시의 각종 법률 및 쟁송 사건의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는 “그동안 4명의 고문변호사가 각종 행정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맡아 왔으나,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욕구에 걸맞는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삼척시 소재 고문변호사 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진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겸비한 고문변호사의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2일 충혼탑 및 산업전사 위령탑, 진폐재해자위령각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5년 을사년 새해 업무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넋을 기렸다. 또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시무식에는 태백시청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올 한해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시무식에서 “2025년은 태백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작지만 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또한 “저연차 공무원 뿐 아니라 전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인센티브 및 특별휴가 제도를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1월 2일 오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본청 전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 진행했다. 먼저 박상수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가 닦아온 기틀을 발판 삼아 또 다른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고 전망이 밝은 한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수소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기반마련, 체류형 관광시설과 사계절 스포츠 인프라 조성, 찾아가는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분야별로 시정의 역점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방상수 시장은 소속 직원의 출장 중 사고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언급하며 각종 업무와 행사 등에 안전을 최우선 고려사항에 두라고 말했다. 천상운집(千祥雲集)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2025년을 지금까지의 성과와 준비를 토대로 우리 삼척에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밀려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2일 정선읍 신월리 충혼탑에서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배 행사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헌화 및 분향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을 기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이창우 부군수,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중함과 새로움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딛고 700여 공직자들과 모든 힘을 다해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금년 한 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정선군의 3대 현안인 광역 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규제완화,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매진하겠다”며, “규제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원랜드를 발전시켜 나가고,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존치와 국가 정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과 계절 근로자 도입,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등 맞춤형 농정 시책을 추진하고, 웰니스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2025년 1월 1일 영월군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신년 참배는 영월군수를 포함한 보훈단체장, 영월군의회와 강원도의회, 각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이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영월군과 영월군민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께 참배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더불어 이번 여객기 사고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로 삼아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27일 영월군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위원회를 각각 개최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영월군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선발했다. ▲ 2024년 영월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 부서와 주민에게 추천받은 총 22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 및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와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상은 ‘폐광지역 제2의 산업육성을 위한 기틀 마련’의 사례로 산업경제과 전략산업팀 김효은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폐광 30년 만에 재가동을 앞둔 상동 텅스텐 광산의 배후 기지가 될 녹전리 핵심광물 첨단 산업지구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되는 성과를 창출하고, 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핵심광물 관련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고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우수상은 ‘지적공부를 이용한 행정리 정비’의 사례로 종합민원실 이진욱 주무관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