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동강’과 ‘석회암지대’를 대표하는 ‘동강할미꽃’ 등 지역 특산식물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월 24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 중인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월에 자생하는 동강할미꽃과 동강고랭이, 댕강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3종을 대상으로 현지내·외 보전과 증식기술 개발, 연구자원 공동 활용, 지역 특성화를 위한 정원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월군은 동강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동강할미꽃의 생물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군 특화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육성하고 있으며, 영월자원식물연구회와 협력해 자생지 복원 등 체계적인 보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부터 해당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개체군 조사와 증식법 개발 등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할미꽃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영월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호석회성 식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식물의 브랜드화는 동서강정원(연당원, 청령포원)의 경쟁력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를 대상으로 혁신 활동과 주민 서비스 개선 등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구현을 위한 성과 창출 △ 이동군수실·주민설명회 운영을 통한 주민 소통 강화 △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및 바우처 택시 도입 △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구축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틈새돌봄 온(溫)동네 447(샅샅이)’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이달 23일, 25일, 27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민지 노무사(노무법인 화연 대표)가 진행하며, △영주시 자체수행사업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사항 △위험성평가 실무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총회 및 신년맞이 윷놀이 단합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변경된 상담자원봉사단 회칙을 안내하고 신규 임원을 선발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년을 맞아 진행된 윷놀이 단합 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점호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또래상담자 양성 등 다양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9시 영주교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 했다. 이 행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첫 출발을 축복하고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불어 신규교사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영주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참석한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고 교육지원청을 둘러보며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았으며 앞으로 영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주연정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올해 인천 강화군,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앞당겨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47,369두, 돼지 85,585두, 염소 4,158두 등 총 137,112두(1,425호)에 이른다. 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세무조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세무 행정 발전 및 투명한 조사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무과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사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500만 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3,715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올해부터는 일부 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먼저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비는 총 7억9천만 원(국비) 규모이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동계 단작의 경우 밀 ㎡당 100원, 기타작물 ㎡당 50원이며, 하계 단작은 ㎡당 150원에서 최대 550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사업비는 79억5천만 원(국비)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경작 중인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ARS) 비대면 간편 신청 또는 농지 소재지 읍·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사 대행용역사 선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박람회의 창의적인 기획과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할 행사 대행용역 입찰을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사전 홍보를 통해 국내 정원박람회 전문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완성도 높은 제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가격 중심의 경쟁이 아닌 기획력과 실행 역량,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수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공고는 나라장터(G2B)에 게시되며,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영월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 기업과 협력해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1층 강당에서 ‘제1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사과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사과 재배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육생 31명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6명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장 인사말, 축사, 운영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방향과 학사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교육생 상호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영월희망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으로, 특히 사과심화반은 재배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을 갖춘 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