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총 17억 2천만 원 규모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고, 확보된 재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우수기부자 총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기부자들의 뜻깊은 실천에 박수를 보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 개인 3명과 법인 2곳을 선정했다. '서울시 유공 납세자'에는 중구 추천으로 개인 4명과 법인 2곳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성실납세자’에는 곽정흥 씨와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구에는 지난해 말 기준 성실납세자 총 5,251명,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는 총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지난달 10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중 표창 수여 대상자를 선발했다.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해야 한다. 특히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유공납세자’로는 정수호 씨, 박충열 씨, 김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3만 원 상당)과 함께 사은품(3만 원 상당)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회당 45분) △주 3회(회당 30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TF)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 시는 20대(4인용 6대, 6인용 14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인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 스테이션(상도로 272 지하상가 1층)을 지난 7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는 계절과 날씨의 제한 없이 꾸준한 운동이 가능하고, 평지 중심의 플레이로 일반 골프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어르신이나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다. 이번 사업은 평소 파크골프 수요는 높으나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생활밀착형 행정’의 결과물이다. 시설 규모는 112.57㎡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갖춰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며, 하루 4타임(타임당 90분)으로 운영한다. 타석당 정원은 4명으로, 한 타임 당 최대 12명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며, 동작구민은 50% 할인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지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4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4일 발표되며, 이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월군청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정확한 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실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들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월군이 후원한다. 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3,2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일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영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가수 홍자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재향군인회(회장 김승한)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 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재향군인회는 매년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배경으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썼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공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녹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김삿갓)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 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 전시는 ‘詩’(부제: 방랑·해학·자유·고뇌)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 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詩와 書와 刻의 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2026년 공립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가 4월 11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4월 25일과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바탕으로 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영월동굴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 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 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가을 시즌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외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 라디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청년과 외국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만한 산세와 한강 조망, 역사적 가치를 갖춘 아차산은 ‘가볍게 즐기는 도심형 등산지’로 인기를 끌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방문한 장소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BTS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차산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가 강점이다. 성인 기준 약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중턱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이 펼쳐져 야간에는 ‘7성급 한강뷰’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아차산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해발 295m의 완만한 산세로 어린이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