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먼저 27일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귀농인 정착 지원 체계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신품종 연구 현황과 농기계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8일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영주호 일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안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봉사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7일 봉현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존의 ‘돌봄을 받는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께서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을 압박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영주시의회는 이러한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배식 봉사 참여자들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40명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더욱 큰 힘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며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실시하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DNA 동일성 검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수식품 위생점검도 병행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이상이다.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업체, 민원 발생 업소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청소년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권리·인권 관련 모니터링과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행사 기획, 교류 활동, 자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영주시는 이러한 비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매년 보수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비지정유산의 보존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건조물 보수의 경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자문위원의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비지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은 2026년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앞두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한 활동을 지양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 현재 영월읍 내에 10대가 설치·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총 1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제공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읍·면 소재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협의하고,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희망 설치 장소를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설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자 중 이벤트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답례품은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불고기 600g 구매 시 수제 양념 증정 ▲백봉설원 오골계 농장의 오골계 30구 2천 원 할인 ▲㈜맨땅(이태리방앗간)의 오란다 구매 시 20개 추가 증정 등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월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하고, 품질 관리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엄재만 기확감사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자가 만족하고 지역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