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한국양봉협회 서산지회가 1일 한파 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산시에 250만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재연 지회장은“올겨울 한파로 모든 것이 얼어버린 지금,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있는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일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420만 원 상당의 백미 150포(포당 10㎏)를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이제형 회장 등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탁된 쌀을 설 명절 전까지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이제형 회장은 “이번 기탁이 서산 쌀 산업 발전과 고품질화를 위해 앞장서는 쌀전업농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받은 쌀을 확실히 전달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농촌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순광 서산 부시장이 1일 대산 석유화학 주요 기업 및 신규 승인된 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기업과 소통하고 산업단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부시장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3대 석유화학 산업단지 중 하나인 대산 HD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방문했다. 이날 부시장과 기업인들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로 인한 수요위축과 공급과잉, 국제유가 등 급변하는 석유화학 산업의 신성장 전략사업 모색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환경 규제에 대응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중심의 산업 재편 전략을 밝혀 향후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 부시장은 지역민과의 상생발전 방안 및 지역인재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당부 등 기업인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적극적인 지역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작년 대산읍 대죽리와 독곶리 일원에 신규 승인된 대산그린컴플렉스일반산업단지, 대산충의일반산업단지, 대산3일반산업단지(확장)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대산지역 3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 인지면 야당1리(7명), 부석면 대두1리(12명), 지곡면 환성2리(7명), 동문2동 동문47통(5명) 총 4개 마을학교 3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졸업생과 가족, 마을 주민, 서산시 관계자들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에 도전해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을 함께 축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신 모습에 존경을 표하며, 시민 분들이 골고루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운영해 119개소 1,3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올해에도 신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 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30일 설 명절 성수품(농·축·수산물 선물 세트, 제수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 실태 등을 합동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충청남도 민생사법경찰팀과 보령시 특별사법경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됐다. 단속대상은 서산시 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 업소와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이다. 이날 시는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및 둔갑·혼합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시는 자체적으로 오는 7일까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거짓(혼동)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서산시 성기찬 감사담당관은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설 명절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산업·농공단지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감시 대상은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이번 특별 감시 기간 내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업체 및 개인에 대해 법령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전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체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기동처리반과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수질오염사고가 우려되는 사업장 및 악취 배출 사업장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 사고를 대비한 상황 근무반을 운영해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환경부, 충청남도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로 환경오염을 예방해 시민들과 귀향객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7일까지 설 명절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대행업체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대행 업체인 서청환경산업(주)와 오산환경(주)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거차량 안전장치 설치 여부 ▲수거차량 비상등 점등 여부 ▲안전조끼,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상태 ▲수거차량의 후편 발판 탑승 금지 이행 여부 등 7개 항목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설 명절 이전까지 보수 정비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현장근로자의 안전에 대해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관리·감독도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명절 기간 전후 환경미화원 또는 수거차량에 대한 안전조치 소홀 등으로 반복되는 사고 요인을 사전 점검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8일까지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대상 시설은 설 명절 기간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소재한 공중화장실 110개소다. 중요 추진 사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문청소용역을 통한 위생과 청결 유지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방지 등이다. 시는 감염병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청결 상태 확인해 화장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와 잠금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서산시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일부터 8일까지 ‘설 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동부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부전통시장 내 참여를 희망한 60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금액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된다. 동부시장 상인회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점포와 동부전통시장 상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2월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시가 출연금 7억 7600만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93억 1200만 원 규모에 대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급격한 대출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연 2.5%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경제부담을 완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 해소와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1일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쌀 1,200kg(10kg 120포, 300만 원 상당)을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한우 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되는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한우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돼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리더로서 농업인단체가 앞장서서 서산농업 발전과 더불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겨울로 설 명절을 보낼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해 주신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31일 시장실에서 의상자에게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의로운 도민 증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등 의로운 행위를 하다가 사망, 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도민에게 수여된다. 이번에 증서를 받은 정종일 씨는 1994년 절도 범인을 검거하는데 협조하다 상해를 입어 보건복지부가 의상자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충청남도에 의로운 도민 선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2월 선정됐다. 정종일 씨는 “1994년 보건복지부에서 의상자로 지정된 후에 의로운 도민으로도 선정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의사상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의로운 시민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가 더욱 존중되고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의사상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31일 음암면 문양1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문양1리 경로당은 1994년도에 지어져 건물이 노후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4억 원의 사업비로 신축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마을 창고를 철거한 자리에 지상 1층 148.05㎡의 규모로 거실 1개, 방 2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 갖췄다. 박상정 문양1리 이장은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새 경로당이 주민의 의견이 반영돼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며“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준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쾌적하고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1일 관내 한우농가와 홍성 한우농가가 충남에서 최초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무항생제·HACCP 축산물 등 정부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축산분야 탄소 감축 기술이 1개 이상 적용된 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가 선정된다. 인증을 받기 위해 한우 사육 농가는 조기 출하,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배출 저감 기술을 보유하면서 농가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한우 농가 평균보다 10% 이상 낮아야 한다. 이번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랑 목장’은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한우 농가로 시가 추진한 ‘고품질 자가 퇴비 제조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분뇨처리 자원화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선진농가다. 시는 충남 최초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랑 목장’이 ‘서산 한우’가 고품격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한 사례라고 판단한다. 한편 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을 추진해 축산 농가의 인식 개선과 현장에서의 탄소 감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5일 대산읍으로 시작한 새해 시민과 대화가 26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됐다. 올해 시민과 대화는 새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 시장의 세배로 소통의 막을 올렸다. 이 시장은 “이번 대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분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대화를 진행했다. 실제로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은 참석한 시민이 내용을 파악하기 쉬워 시민과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됐다 시민들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국제 크루즈선 취항,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가로림만 국가 해양생태 공원, (가칭) 초록광장, (가칭)문화예술타운, 시청사 건립, 국도29호선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 효자시설로 건설될 자원회수시설 등 앞으로의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질문해 이 시장과 소통했다. ▲사통팔달 서해안 시대 물류의 중심지가 될 서산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 시장은 해미국제성지와 세계적인 축제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