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2일 양재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서초구는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 을 기념하여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실천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탄소제로지킴이’ 2기 단원 중 어린이집 원생, 교사 100여 명 및 푸른서초환경실천단원 30여 명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물 절약 실천 다짐 엽서 작성 및 대형풍선에 달기, EM 흙공 만들어 양재천에 던지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일 생태강사’로 나서 간이 수질측정기로 양재천의 수질 오염도를 측정하고,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깨끗한 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구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배우고 실천하는 ‘서초탄소제로지킴이’ 2기 운영과 함께 환경의 날(6.5) 맞이 ‘제1회 서초구 환경교육 주간’ 운영, 구민 대상 ‘환경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학교 밖 상설 환경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일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포함해 내빈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북문화예술 교육센터는 성북구의 첫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서 장위동 68-130 대지 516㎡(156평)에 연면적 998.57㎡(302평),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층마다 주제별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안내데스크 및 마주침 공간, 동호회실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라운지’, 3층은 문화놀이터와 수유실로 구성된 ‘플레이 그라운드’, 4층은 사운드랩 및 미디어랩, 퍼포먼스랩으로 구성된 ‘액티브 그라운드’, 5층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그라운드’로 운영된다.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는 구 장위시장 제1공용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문화예술 시설로서 장위지역의 부족한 문화인프라와 주차시설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성북의 자원과 네트워크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와 지역주민들을 연결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국연합뉴스 정천용 기자 | 인천지역 의대의 2025학년도 정원이 현재 89명에서 2.8배 늘어난 250명으로 늘어난다. 인천광역시가 3월 20일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에 대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인하대와 가천대의 의대 정원을 현재 49명과 40명에서 각각 120명과 130명으로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전국 40개 의대 정원은 3,058명이지만 내년에는 5,058명으로 2,000명 늘어난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대학으로부터 증원 신청을 받고,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인천·경기 지역 361명, 비수도권은 1,639명씩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구 300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도시에 비해 의대 정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증원으로 강화·옹진과 같은 섬 의료취약지 뿐만 아니라 인천의 심각한 필수의료 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지역의료 체계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도봉구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우이천(수유교~우이교, 250m)에서 5일간 ‘2024 도봉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도봉 벚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봄 축제다. 창2동 마을축제에서부터 시작된 축제는 매년 지역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도봉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등(燈) 전시부터, 야간 경관 조명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꾸며진다. 축제의 시작인 27일부터는 빛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수유교에서 우이교까지 약 250m 구간에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주제로 한 등(燈) 전시와 야간 경관 조명길의 화려한 빛들이 길을 비춘다. 점등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며,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29일부터 먹거리‧양말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꽃풍선 만들기,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 만들기, 벚꽃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할 체험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지역주민에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소지를 낮추고자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사업으로, 2019년 선학동을 시작으로 7개 동(청학동, 연수2·3동, 동춘2·3동. 옥련1동)을 지정해 인천 내 치매안심마을 최다 조성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만 60세 이상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활용해 토탈공예, 운동, 캘리그라피 교실을 운영하며 소근육 발달 및 신체기능 향상으로 치매로의 이환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내 행정복지센터, 종합복지관(세화, 선학, 연수)과 경로당에서 4월부터 차례대로 개설되며 수업료와 재료비는 무료로다. 참여자에게는 인지선별검사, 노일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검사를 실시 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진단검사를 진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8일 금호동 지역주민을 위한 ‘금호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동구 금호·옥수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던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이 옥수동 끝에 자리하여 위치가 편중되어 있고 경사 지형으로 인해 금호동 지역주민에게 복지관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에서, 이번 금호복지관 개관으로 금호동 지역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금호복지관은 지상 1층~3층, 연면적 181㎡의 규모로 준공됐다. 1층에는 프로그램실, 온기나눔누리소, 2층은 온돌방으로 신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3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아동·청소년·어르신·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운영 목표로 주민안심단, 복지상담소, 온기나눔누리소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중랑구가 15일 오후 중랑양원미디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구민들의 미디어 교육과 문화 활동을 책임질 중랑구의 두 번째 미디어 시설이다. 영화상영관, 다목적 스튜디오, 북카페, 영상편집실 등 미디어 관련 공간들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만 원의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카메라 등 미디어 장비 대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개관식은 중랑아티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설립과 운영계획 보고, 축사, 제막식 등으로 이어졌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중랑구민 누구나 자신의 미디어 역량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랑구민의 미디어 길잡이가 되어 줄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2일 10시~11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제14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개최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6.29.), 천안함 피격(2010.3.26.), 연평도 포격전(2010.11.23.)으로 희생된 55명의 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다. 서해수호 용사 55명 중 1명인 故 한주호 준위는 실종 장병 구조작업 중 전사했다. 그의 모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는 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학교 앞 한 준위 동상 앞에서 매년 추모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3월 24일에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한주호 준위 동상이 있는 기념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뜻깊은 추모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밝히며 올해부터 강남구에서 기념식을 주관한다. 구는 행사 규모를 키워 더 많은 사람들이 서해수호 영웅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350여 명이 함께한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신수동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59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회 대의원 150여 명과 내빈 등이 함께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와 축사, 사업실적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 등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마포구 외식 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맛있고 청결한 음식으로 다시 오고 싶은 마포가 될 수 있도록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14일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센터와 (사)소망이 힘을 합쳐 청소년에게 마약류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예방사업 및 치료·자활사업을 병행하고, 실무자 심포지엄(토론회)도 개최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중독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에 앞서 두 기관은 컨소시엄(연합체)을 구성해 ‘중독, 마음을 이어 회복을 IT-多(잇-다)’라는 이름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다. 이 사업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중독, 마음을 이어 회복을 IT-多(잇-다)’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시행되며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서로 간 긴밀한 협조를 이어 나가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각한 중독과 관련된 다양한 수준의 문제들을 직면하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돕는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남동구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는 지난해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소득과 상관없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올해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65세 취약계층까지 지원 대상이 늘어나게 됐다. 대상은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며,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 초본, 수급자 증명서를 필수로 지참해서 집에서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 131개소에 방문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률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살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마포구는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부터 음악, 미술 등의 초등 기본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마포학교’를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마포학교’에는 올해 80여 명의 학생이 함께 공부하며 깊은 우정을 만들어나간다. 지난 2월 마포학교 운영 계획 수립 시 마포구는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개씩 운영하여 6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하고자 했다. 그러나 배움에 대한 열의가 가득한 구민의 신청이 지원 대상 인원을 훨씬 웃돌았다. 이에 마포구는 교육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로 초급반 1개를 증설해 예정보다 20여 명 많은 학생을 맞이했다. 마포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료로 주 2회 문해교육을 받고, 매주 수요일에는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노래 교실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의 연령대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마포구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사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급 과정을 마치고 중급반으로 올라간 박점자(가명, 74세) 씨는 “어린 시절 배우지 못한 게 한이었는데 그 한을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150여 년 전 마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마포구 옛 사진전’이 오는 3월 29일까지 마포구청 1층에서 열린다. 마포구의 이번 특별전시는 마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기록원,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등 여러 기관에서 수집한 자료 가운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진 46점이 전시됐다. 전시 작품은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중심으로 1880년대 마포나루 여객선의 모습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7년 인파로 북적이는 시장터의 모습까지 사진 속에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마포나루는 수상교통의 요지이자 삼남지방(三南, 충청도·전라도 경상도) 물류의 핵심 거점이 됐던 지역으로 현재의 마포구청사도 마포나루에서 새우젓을 실어 나르던 ‘황포돛배’의 형상을 본떠 지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외에도 1911년 마포구의 시범 양조장, 1900년대 삼개나루의 모습, 마포나루에서 촬영한 한강의 모습 등을 통해 마포나루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 이기현(성산동, 48세) 씨는 “잠두봉 유적지 지형이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와 지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동대문구는 지난 8일 구청 1층 자동차관리과에서 부서 방문 민원인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드립커피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서약서도 작성하는 ‘Coffee Friday’ 행사를 열었다. ‘Coffee Friday’ 행사는 올해 9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오전 9시~11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의 재능기부로 당일 제조한 드립커피를 내방 민원인에게 제공한다. 텀블러를 소지한 민원인은 텀블러에 커피를 제공하고, 텀블러가 없을 경우 텀블러를 대여해준다. 특히, 구는 커피 제공과 함께 탄소중립서약서 작성을 유도하여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관련 전기차 충전소 부지 발굴, 에코운전기술 교육 ‘가상주행체험’, 전기차 이용 및 관리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커피를 마시며 탄소중립실천 의지도 다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내방 민원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들을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 서구는 75세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대상자를 3월 11일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사업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다만,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고 집에서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 134개소 및 서구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발병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의료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을 더욱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