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12년부터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2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지정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화가’ 중 1곡을 선택해 가창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