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
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는 관내 외국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외국인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 6,20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