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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점검 총력

개막 D-3 축제 준비 상황 종합 점검…“안전·운영 완성도 강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 개막해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나빛파크도 함께 개장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