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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사넷’ 분과 중심 운영 본격화…사례관리 강화

27일 4월 정기회의 개최…기능 중심 체계 개편 실행 방안 마련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형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논의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동료 슈퍼비전단·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분과별 역할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행력 있는 협력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분과 중심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체계화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