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월군, 가족봉사단 7월 활동 운영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30여명은 지난 7월 22일 오전, 여성회관 강당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 난민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린 티셔츠를 보내는 기부 캠페인 활동이다.

 

가족봉사단 활동을 희망하는 가족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