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 원 가운데 16억 4,300만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사업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1,716가구를 점검하고, 급여 변동 및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충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4월 한 달간 ‘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과학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항해한 우주탐사선 보이저호의 우주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쌍둥이 보이저호’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마프로그램으로는 ‘냠냠 과학요리교실’을 운영, 요리 과정을 통해 물리·화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일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준비한 강좌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의 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한 책’은 시민 투표와 가족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단의 투표를 거쳐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천안시 내 25개 도서관과 카페 및 공방 8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계프로그램으로는 △4월 4·11·18일, 가족 독서문화프로그램 △4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8월 29일, 이작은 작가와의 만남 △9월 19일, 가족 책소풍 △11월 21일, 가족독서골든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을 이끌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 현장지원 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파재배의 주요 문제점인 도복과 잡초, 입모율 저하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논 균평 작업부터 파종 작업까지 이론과 현장 실습·연시회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4월 1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를 보유한 수도작 농업인으로,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옥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파재배의 실패 요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직파재배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식물관찰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아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식충식물을 관찰하고, 친환경 화분 실습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준 스마트농업과장은 “아이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 중요하다”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4월 한 달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의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대상은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대기질 저하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 공사장 8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 신고 사항과 실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막) 설치 여부 △세륜·세차 시설 및 측면 살수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통행 도로 살수 실시 및 차량 운행 속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동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행 실태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식 환경위생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상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엄격한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봄꽃향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천안의 대표 봄꽃 명소를 시기별로 연계해 벚꽃부터 배꽃, 겹벚꽃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벚꽃 명소 원성천 △왕지봉 배꽃단지 △겹벚꽃이 만개하는 각원사 등 총 3곳이다. 시는 벚꽃 절정기인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한바퀴’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스탬프투어 지점인 원성천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천안의 봄밤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은 뒤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 3개소를 모두 방문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봄꽃 코스를 따라 천안의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의 봄을 다채롭게 체험하는 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여권 신청을 돕기 위해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신청 도움벨 설치는 여권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 내에 도움벨 2대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전담 공무원이 즉시 응대하며, 전담 인력은 신청서 작성부터 최종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직접 호출 방식을 도입해 민원인이 필요할 때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오는 6월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역량 있는 동네 빵집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 제과업소를 직접 방문해 천안 빵의 맛과 매력을 체험하는 ‘빵지순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업소 모집 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소재 제과·제빵류 제조·판매 업소로,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1가지 이상 사용한 제과·제빵류 제품을 10종 이상 판매하는 곳이어야 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제조한 제과·제빵류 제품에 대해 10% 할인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기한 내에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천안 제과업소의 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이미지의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접목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이다. 출품작은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이어야 하며, 1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판매 예정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제한되며, 최소 1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