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에게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한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발굴 조사로 264명의 대상자를 확인하고, 이 중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을 지원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돌봄에스오에스(SOS)와 긴급복지,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도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돌봄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구는 본사업 시행에 맞춰 특화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 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31일 이현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의 핵심 거점인 장애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장애인 관련 주요 시설이 집적된 장애인복지타운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시설 간 연계 현황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이 부시장은 “장애인복지타운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가평군과 동두천시, 포천시와 연천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2~2025년 기금 사업 미완료 대상지와 2026년 각 시군 기금 중점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30일 가평군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현장 등과동두천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31일 포천시의 ▲태봉 그린 커뮤니티 플랫폼 힐링존 조성 현장과 연천군의 ▲전곡역세권 라이프존(Life Zone) 조성 부지 등을 방문했다. 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 사업현장 방문지 중 북면 일대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안보 자산과 관광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박찬민 인구톡톡위원회 위원장과 정종국 경기도 정책기획관, 도민참여단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개최하고 1~14차 위원회의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2023년 6월 출범 이후 도민참여단과 함께 총 14차례 개최됐으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등 도민 생활 밀접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왔다. 그 결과 총 63건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단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3년 제1차 위원회에서는 난임시술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해야 했던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 2024년 ‘전국 최초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을 시행했다. 이후 해당 정책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6월 수원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을 계기로 위기임산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감사위원회가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혁신 감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의 감사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개 시군의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은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자의적 처분 감경을 방지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및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 중점 감찰 사항을 시군과 공유했다. 도는 취약 시기별 자체 감찰을 대폭 강화하고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도-시군 협력감사의 주제 선정 방식이 시군 공모형으로 전면 개편되는 방안도 확정했다. 경기도가 민원 및 언론 보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31일 4층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책 토론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습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담당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적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주제 특강을 맡은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강종구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토크)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 내용, 상시 진단검사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사가 교단에 서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실의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열기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배움 수업’이 몰고 온 변화이다. 실제로 울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은 지난해 가장 잘 추진한 사업 1위이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1위로 동시에 선정됐다. ▶ ‘나눔’으로 키우는 수업 역량… 다배움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 울산 수업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다배움 수업’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씩 다배움교사를 배치할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들이 수업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협력할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인 ‘수업마실’이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의 개막을 30일 앞두고, 남원시가 춘향제의 정체성과 특별함을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 춘향다움을 K-문화자산으로 빌드업하는 행사를 지난 3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개최했다. ‘제96회 남원 춘향제 프레스 데이’ &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킹 총회’가 그것. 특히 프레스데이는 ‘다이내믹 춘향제 : 96년의 유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제만이 가진 독보적인 정체성과 특별함을 언론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서울 소재 중앙일간지 여행담당기자, 한국 주재 외신 기자단,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제96회 춘향제의 방향성과 관전 포인트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서울경제TV 아나운서이자 '89 미스춘향 현' 김수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 AI 기술과 전통 예술의 만남... ‘춘향제 이슈메이킹’ 이에 행사 1부인 ‘춘향제 이슈메이킹’에서는 이번 축제의 변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 양로시설인 ‘성요셉동산’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 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 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재단법인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틈틈클래스’ 학습 크루를 오는 4월 1일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저녁 학습 로켓배송 서비스’를 표방하는 ‘틈틈클래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습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신청 크루가 직접 학습 주제와 세부 내용을 기획하고 장소를 발굴하는 주도적 학습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틈틈클래스는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 직장인들이 배움을 통해 활력을 얻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크루 대표자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