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31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를 비롯해 의료, 자립 지원, 아동·노인 분야와 방문건강관리, 장애인 건강보건, 자살 예방 등 보건·복지 영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사례관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공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공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31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1차 교육은 지방보조금 및 주민자치 예산의 특성, 관련 법령의 이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보조금 관리시스템 개요 등 이론과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차 교육은 다음 달 2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2차 과정에서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구체적인 교부 신청과 집행 등록 방법, 회계처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욱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3·4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난 30일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총 15명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6명과 용산구 유공납세자 9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연간 2건 이상, 최근 8년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세입 운영 기여도, 사회공헌 실적 등 공적이 특히 우수한 납세자를 별도로 선발한 것이다. 서울시는 고액 납부자, 다수 납세 실적 보유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장기간 연속 모범납세자 등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6명을 선정했으며, 용산구도 모범납세자에 대해 지방세심의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을 확정했다. 수상자에는 경매정보제공 전문기업 ‘(주)지지옥션’, 지역금융기관인 ‘효창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웅비기업(주)’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n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2년차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QR)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홍성)에서 충남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7․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면 노인회장과 대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이를 통해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임승일 지회장의 이임과 박은서 지회장의 취임이 차례로 진행됐다. 임승일 지회장은 제15․16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8년간 옹진군 노인회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각 면 노인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어르신 권익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서 지회장은 백령면 노인회장과 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 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본청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교내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용아중학교는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내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교내 녹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하며 교내 석축 구간에 꽃잔디 48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학교 공간을 함께 가꾸는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으로, 녹지 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공원사업과에서는 지난 30일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 화이트보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사업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 다짐 문구를 메모지에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정직이 신뢰를 만든다” 등 자신만의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화이트보드는 사무실 입구에 설치돼 직원들의 시선을 끌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청렴 의식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원사업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원칙과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 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 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기 수법은 발신자가 소방 관계자인 것처럼 속여 “소방 규정이 변경되어 신형 리튬소화기와 질식소화포를 설치해야 한다”, “조만간 점검이 예정돼 있으며 미설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거나 일부 금액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관내 한 고시원에서 이 같은 전화를 받고 소화기 설치를 요구받는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점검을 이유로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또한 일절 하지 않는다. 이와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비 구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