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과 치유, 사회적 참여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반려식물 심기와 디쉬가든 만들기 등 정원교육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정기 체험형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국 정원 조성,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행잉 플랜트(공중 화분), 다육식물 모아심기, 천일홍 리스 제작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화로근린공원 내 도시정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연 탐구형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생태 탐구와 자연놀이를 결합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주제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으로,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봄, 식물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일반도서/허태임 지음)과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봄이 오리'(아동도서/한연진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고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돕는 그림책 기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를 매개로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등장인물과 상황을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연결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몸을 동시에 살피는 심리 접근을 적용, ‘지금-여기’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워크북, 감정 카드, 놀이 활동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발성과 속도를 존중하며, 위축감·외로움·자기비난 완화와 자기 강점 발견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청소년을 문제 중심이 아닌 강점 중심으로 바라보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참여자들은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는 ‘나만의 강점 키워드’를 발견하고, 이는 이후 학업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중요한 내면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양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코디네이터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핵심 활동 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실질적인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 숲과 나눔의 전문강사를 초빙,‘종이팩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 지난 2023년 탄소중립 리빙랩으로 첫발을 뗀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은 페트병 분리배출 모니터링, 가정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환경 반상회 및 교육, 플로깅, 우유팩 수거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며 양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센터는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최고의 센터’를 비전으로 삼았다”며, “늘 열정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덕분에 그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양주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권익옹호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줍고, 함께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는 지역 장애인이 생활권 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권익옹호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은 총 3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1회차는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일대에서 진행하며, 양주시 거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플로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시탄소중립센터(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관계자 약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교육과 인근 공영주차장·보행로 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개념 설명, 생활 속 감축 실천 교육, 분리배출 실습,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장애인 참여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시청각 자료로 진행됐으며, 전기 절약·음식물 낭비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 등 실천 과제가 소개됐다. 환경정리 활동에서는 수거물 분류와 분리배출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탄소중립은 모두의 과제이며 장애인도 중심이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참여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파크(기술사업본부장 송미령)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365일 안심할 수 있는 통합돌봄도시 문을 열었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유 한마당을 열고, 통합돌봄도시 광명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통합돌봄 모델인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5대 핵심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이다. 이 사업은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촘촘히 연결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 전 과정을 포괄한다. 행사는 수행기관과 시민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통합돌봄 관련 부서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자활기업, 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사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초부터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이 참여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집중 확인했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그룹과 협력해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에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의정부시와 대웅그룹 내 부동산 개발‧투자를 수행하는 ㈜대웅개발은 3월 31일 시청 회룡홀에서 ‘캠프 잭슨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웅그룹 투자 추진…연구‧생산 기반 조성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그룹의 의정부 투자 계획이 추진된다.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시설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대웅그룹은 캠프 잭슨 내 의약품 연구소와 생산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의정부시는 기반시설 조성과 인허가 지원,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기업 입지 여건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잭슨, 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캠프 잭슨은 앞으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약 1천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전국 단위 유도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유도 신흥 강자'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는 최근 개최한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은 전국대회 2연패 기록으로 선수단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빛을 발한 결과다. 개인전에서도 화려한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고등부 -55kg급에 출전한 조현우(3학년) 학생은 탁월한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현우 학생 역시 지난 제주컵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체급 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이외에도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학생과 -100kg급 정종혁(3학년) 학생이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가 전 체급에 걸쳐 고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전 세계 75개국 1,20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우수중소기업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 모인다. 서울 강서구는 3월 30일 저녁 5시 코엑스마곡(마곡중앙로 143) 르웨스트 홀에서 대규모 글로벌 경제 행사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종범)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다수 유관 기관이 후원한다. 구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등 1,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 240여 개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출상담회·AI 스타트업 대회…비즈니스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 결집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목적은 강서구를 비롯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청식은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