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의료콘텐츠과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지형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인 ‘상상잇다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고등학교 교육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전문 라이브 방송 중계센터로서,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민IT고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잇다’ 스튜디오는 최신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계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1인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시간 스트리밍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송출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과 동일하게 주도할 수 있는 최첨단 하이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고교 최초 ‘블랙매직디자인’ 중계 시스템 도입... 압도적 현장감 구현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지상파 및 전문 제작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급 프로페셔널 장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 영상 전문가들이 표준으로 사용하는 블랙매직디자인 라이브 스트리밍 스위처 및 4K 중계 카메라 시스템을 전국 고등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낮 12시경, ‘우리가족 보드게임 대회’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즐거운 행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73년간 유지되어 온 민북지역 대면검문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3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해병대 제2사단에서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장기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이 이어졌고, 외지 방문객 접근성 제한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중앙부처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해당 사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러닝을 하며 동네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시민 참여형 활동인 서울 러닝 순찰대에 참여할 2026년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10개 단체(크루) 200명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러닝 순찰대는 시민들이 평소 달리던 길에서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발견하면 전용 앱을 통해 112·119·120으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순찰 경로와 신고 내용도 앱에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다. 서울 자경위는 지난해 순찰대 시범운영 결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서대문·송파·노원·동작 4개 자치구에서 러닝 크루 80명이 참여한 순찰대는 4개월 동안 총 1,373회 순찰, 11,243km 활동, 81건의 보호조치·교통 등 신고 성과를 냈다. 순찰대는 단순히 달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러닝 에티켓을 준수해 하천변, 공원 산책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을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면 112나 119에 신고하고, 고장 난 방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여 어르신 전원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오이나 과일 같은 맛있는 식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음식 놀이 치료다. 요리 재료로 내 얼굴을 그리거나 옛 고향 풍경을 꾸미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있어 행복해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희노애락 감정 푸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옛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감 대화를 통해 이웃 간에 친밀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음식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옛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활력을 느꼈다"라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n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나 단순 상담 위주였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채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활발한 채용 설명과 면접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천안두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천안성성중학교, 복자여자고등학교, 보산원초등학교, 천안서초등학교를 거쳐 31일 성거초등학교까지 총 6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예방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재로 중단됐던 임상자문 및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영월의료원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새로 부임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 등록 대상자와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매월 1회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과 상담을 실시하고, 진료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연계, 자살위험 대상자 개입 전략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상자문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상담·개입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전문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주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도균)은 지난 3월 28일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0명을 비롯해 7개 동아리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위촉장 및 인준장 수여,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자치기구 소개 및 연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월 1회 정기회의, 워크숍, 타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는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정기회의, 연합활동,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영월읍 문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200주를 식재하며 숲의 탄소 흡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지난 28일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Next Local)’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울퉁불퉁 팩토리(대표 조찬희)와 지역 청년 추보삼림(대표 박태호)이 공동 기획·운영을 맡아 민관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영월군은 지난 1월 ‘2025년 넥스트로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어 ‘무해한 시골라이프’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 방문객들 또한 개인 용기와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 행사장에는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로컬 푸드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콘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30일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조사업 운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수령 사례와 복무관리 유의사항,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조사업 운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투명한 농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정책과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