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민관 TF팀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해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102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도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한말전북의병사 등 관련 자료를 통해 파악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 동안 1895년 한말의병부터 1945년 광복까지 모든 기간에 걸쳐 고창 출신(현재행정구역)으로 국내외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사실이 있는 미서훈자의 공적자료를 찾고 개인별 서훈신청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용역 수행은 민관 TF팀과 함께 일제 강점기 문헌, 수형기록(범죄인 명부), 독립운동 기록, 제적부 등 자료를 파악하여 미서훈자의 공적자료 발굴·조사 및 공적조서 작성, 국가보훈부 서훈 신청 순으로 진행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TF팀 위원과 전문 연구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가을 무 재배 농가의 생산 최저가격을 보장한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가격이 폭락한 가을무를 차액 지원대상 품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을무(10월말~12월초) 재배 농가당 최대 812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가을무의 시장가격은 1㎏당 472.3원으로, 재작년 724.4원 대비 –33.6% 감소했다.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대표적 농정 공약이다. 2027년까지 총 30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농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고창군 소재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여 관내 통합마케팅조직(또는 참여조직)을 통해 계통출하한 농업인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해당 농산물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농산물을 생산 유통하는데 소요되는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그 차액 중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품목은 고구마, 수박, 배, 배추, 무, 양파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지역 업체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지난해 7월 시행 이후 161개 업체와 팀장급 담당공무원이 매칭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군청의 팀장들은 담당 기업들의 현장을 찾아 어려움을 듣고, 출장 후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수도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업체를 찾았던 팀장은 관련 사진을 첨부해 담당부서의 즉각적인 조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인력수급이 시급한 기업들을 정리해 로컬잡센터와 연계한 일자리페스티벌을 열고 현장채용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전담공무원제는 기업이 처한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상담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서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공무원 500명과 기업의 1대1매칭, 1주1콜(call), 한달 1회 방문제’를 시행하면서 친기업적 환경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 역시 올해 ‘1기업 1공무원제’를 기존 분기 1차례 면담에서 월 1회 이상으로 확대해 더 심층적으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5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ESG 협업기관(포스코이앤씨·월드비전·㈜디보션푸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형 비건식품 ‘월드한 포부만두’ 시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식품업계 ESG 확산 및 탄소중립에 따른 저탄소 대체식품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부안형 비건식품 개발 용역을 실시하고 염생식물을 활용한 부안형 비건식품 상품화를 추진해 올해 ‘월드한 포부만두’ 시제품 생산을 완료했다. 월드한 포부만두는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 만두로 부안 갯벌에서 자생하는 함초를 활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함초는 체내 중성지방을 제거하며 각종 필수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맹그로브숲 등과 같이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블루카본의 주요 탄소흡수원으로 기후환경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서 자체 시식행사를 진행해 월드한 포부만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ESG 협업기관과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nb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2024년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의거해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발굴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은 관내 청소년(만 9~24세)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군을 대표한 24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으로 선발돼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전달,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이해에 대한 교육,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 활동 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구에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향후 군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 청소년 행사, 캠페인과 토론회, 청소년 관련 연합워크숍 등에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참여 청소년은 “청소년 정책이 왜 필요한지, 청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해야 하는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돼 좋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중장년층 대상으로 진행하는 구강 건강 관리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중 진행되는 이번 구강건강관리 교육은 바쁜 일상 속에서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직장을 직접 방문하여 성인의 올바른 양치 방법, 치주 질환의 원인 및 예방법,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치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다룬다. 또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개별 맞춤 구강관리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의료원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석범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잇몸질환은 입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젊을 때부터 구강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며,“노년까지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처리 과정 중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고자 2023년부터 특이민원 대응 전담부서를 운영했으나 증가하는 악성․반복민원에 대한 신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신공격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 팀장급 이상 적극 개입 또는 법적 조치 결정 등 단호한 대처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했다. 아울러, 이번에 실시한 훈련은, 민원인과 상담 도중 폭언과 폭행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민원담당 공무원 대응요령을 익히는 훈련으로 폭언 중단 요청, 녹음고지, 폭행 제지, 안전비상벨 호출, 민원인 대피 등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했다. 특히, 민원 공무원이 폭력 상황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연결, 각 지구대에서 출동하도록 시스템이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하여 민원처리 담당자들을 보호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군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달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승전보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순창군의 해외 용병,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일반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 전통의 강호 NH농협의 이민선 선수를 4대 2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혼합복식에서도 리코선수가 음성군청의 박재규 선수와 한 조가 되어 동메달을 추가 하는 등 2024. 1월에 창단한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첫 대회를 출전해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리코 선수는 소프트테니스의 종주국인 일본 출신으로 국가대표로 활약하여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선수로, 순창군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해외 선수다. 2021년까지 도쿄여자체육대학 소속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어왔으나, 3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김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및 선수 본인의 기량과 성실성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하여 본인의 실력을 당당하게 입증해 냈다. 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신활력관에서 행정과 기초 및 현장지원센터와의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센터와 행정 간 협업을 강화하고, 최근 변화하는 정책방향과 지역 상황에 맞춰 도시재생사업 또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방안을 모색했다. 또, 추진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어려운 점을 세심하게 짚어가며, 개선방향을 논의했으며 올해 계획된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의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는 요촌동, 성산지구 현장지원센터와 신풍지구와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가 있으며. 각 지구별 센터장이 상근 근무로 전환되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면서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김제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센터와 행정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도시재생사업은 국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환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는 시를 납세지로 하는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근로소득세의 10%를 특별 징수하는 지방세다. 특별징수의무자는 국세청에 연말정산 확정 신고를 하고 국세환급금을 받는 경우 지방소득세에 대해서도 국세환급금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신청은 지난 10일까지 세무서로 신청한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을 수령 후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및 첨부서류(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등)를 김제시청 세정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환급 관련 신청서류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작성할 수 있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연말정산으로 국세인 근로소득세 환급을 받았다고 해서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환급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을 통해 환급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다채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 창출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 및 청년활동가,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금자리 제공 또는 다채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 창출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청된 빈집의 노후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추가 4세대를 모집해 방치된 빈집의 활용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희망하우스 리모델링 사업과 촌집리모델링 사업이 있으며, 해당 지원사업은 4년간 무상임대를 조건으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리모델링사업비 일부를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차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청년,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비영리 지역활동가 등이 해당된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임대주택 추가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이며 이후 임차인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속 가능한 군민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자발적 모임을 진행해 정기적인 학습 및 재능기부를 통해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대 100만원의 동아리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자격은 고창군민 7인 이상 구성되어 3개월 이상 활동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모임을 진행하는 동아리로 ▷학습활동과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동아리 1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공고문 및 신청서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3월27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창군의 평생학습 동아리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군민·기업으로부터 규제개선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규제혁파신문고 ‘답답한 규제 탁! 깨기’ 원스톱 온라인 창구를 개설·운영한다.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규제혁파신문고’ 온라인 창구를 통해 생활속 불편, 인·허가 및 민원처리시 불합리한 절차, 기업 애로사항 등 불편한 규제나 법령, 조례·규칙에 규정된 불합리한 행정규제가 있을 경우 신고할 수 있다. 군은 규제혁파신문고에 건의된 규제 중 자체 해결할 수 있는 관련부서에서 검토 및 개선한다. 상위법령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나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각종 생활불편이나 기업애로가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미취업 여성들의 경제 활동 촉진을 위해‘경력단절여성 시간제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시간제일자리 지원사업은 미취업 여성 근로자를 시간제로 고용한 관내 기업에게 인건비의 50%를 지원해 참여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시간제일자리를 확대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군은 참여기업과 참여근로자를 모집중으로, 신청기한은 사업량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2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올해는 이를 확대하여 3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 기업체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으로 근로계약서상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인 관내 여성을 신규 고용하는 사업장이다. 참여대상 근로자는 신청일 기준 미취업중인 18세~69세 이하인 관내 여성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능력있는 여성들이 결혼과 육아로 인하여 취업이 어려운 실정이다”며“시간제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종일 근무가 어려운 여성들에게 취업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전북도 암관리·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7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2023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관리사업 성과평가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암 및 일반검진 수검률 및 암 예방 홍보, 우수사례 항목 등을 평가했으며, 순창군의 경우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암검진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보건기관 28개소에 대변통을 상시 비치하고 암검진 완료자에게 홍보물품을 배포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1 맞춤형 전화와 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 밖에도 순창군은 군민 무료검진(폐암‧전립선암)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암예방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