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7일 대영고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 영주제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방문형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Wee센터·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소속감을 강화하여 학업중단 및 정서적 문제 예방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첼로·바이올린·피아노로 구성된 3중주 앙상블을 초청하여 연주회를 진행했으며,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돕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김○○ 학생은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쌓였던 긴장과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학교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7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인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 그 성과를 나누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및 지역구 시의원, 차춘택 부평구청장,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굴포천이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온 첫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인천 첫 하천복원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굴포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굴포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되며 본래의 모습을 잃었던 굴포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이자 시민의 일상 속 수변공간으로 되살린 인천 최초의 하천복원사업이다. 인천시는 굴포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운동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총 1.5km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66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사업은 2015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 6월 착공해 약 4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8차 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심사 중 김상태 의원은 교육사업 주거비 지원 사업예산에 대해 언급하며“마을교육협의체와 소통하여 농촌유학생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검토해달라.”요청했고,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추진과 관련하여 “주민수용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해경 의원은 “올 한 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도움이 절실한 발달장애인들의 발굴과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용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예산 잔액 발생을 언급하며 “우리군 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문화관광해설사를 교육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임영화 의원은 장애인 고용 촉진 장려금 예산과 관련하여 “ 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고용 실태와 업무 환경에 대한 실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5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실적,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주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영주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쓰는 한편,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통시장 빈 점포에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11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제11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대표, 학계, 보건의료, 교육,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민간위원과 문화복지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기타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을 이끌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으며, 나진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어르신일자리 사업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유공자 17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 대상자는 지역 곳곳에서 공익활동부터 사회서비스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이 활동하며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이다. 수여식은 진 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유공자와 가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그동안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대들보 역할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내년에는 어르신일자리를 6,083개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서구의 어르신일자리는 진 구청장이 취임한 시점부터 꾸준히 증가해 왔다. 취임 당시인 2023년 3,566개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욱)과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 김동욱 단장, 정현정 센터장 후보자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급식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오는 31일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280개소와 이용자 10,786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식단 개발, 교육 지원 및 특화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한경주 센터장)는 지난 12월 13일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2025년 계양그린데이(Gyeyang Green Day) 1기’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첫 번째 정례형 환경 캠페인이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계양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우천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운영을 고려해 활동 장소를 변경해 계산동·임학동 일대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 주민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주거지 인근 도로, 보행로, 상가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기상 여건에 따른 장소 변경 상황에서도 캠페인 취지를 유지하며, 참여 주민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여 경험을 확대하고 자존감 및 사회적 역할 인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윤장현 정책자문위원장,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2025년 주요 사업 가운데 완료됐거나 변경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2026년 예산 편성 방향과 구 재정 여건, 외부재원 확보 현황 등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계양역 주변과 계산동 복개천 개발, 박촌역 일대 재개발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청년 참여 확대 방안과 위기 청소년 예방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이 구정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민통합위원회’ 1기 중간보고회를 열고, 출범 이후 6개월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전 분과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제안 보고회를 총 2차례 열어 군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2차례의 정책제안 보고회에서는 ▲자치교육소통 분과 5건 ▲문화관광복지 분과 5건 ▲경제산업일자리 분과 8건 ▲안전생활도시 분과 16건 ▲인구미래화합 분과 6건 등 총 40건의 다양한 제안이 제출돼 적극 검토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한광열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6개월간 군민통합위원회의 추진 과정을 간략히 되짚으며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각 분과 발표자들이 분과별 제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의 창구로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시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강화군은 지역사회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화군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필수 의료 개선, 학생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지역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교 보건교육 및 응급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을 담당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및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나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 지원 등 의료 협력을 비롯해 보건교육·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공보건의료 분야 자문 등 사업의 실질적 수행 역할을 맡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녹사평광장에서 ‘이태원 전망대 툇마루(덱) 정비공사’ 준공식을 열고 이태원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이태원 관광특구 시작점인 이태원 전망대 일대를 새롭게 정비하고, 벽천과 영상 예술(미디어아트)을 결합해 자연과 디지털이 어우러지게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이태원1·2동 직능단체,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한 이태원 전망대 시설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녹사평대로40길 55~65 구간에 걸쳐 전망 공간과 툇마루 시설을 확장하고, 계단식 좌석(통석 스탠드)을 도입해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벽천 분수와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 외에 ▲글자 조형물 ▲입식 탁자(바 테이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예천친환경급식센터(대표 신규용)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소면 300kg(81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신규용 대표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현물 기부로 참여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면은 관내 경로식당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이용 시설 1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규용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신규용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영주시4-H연합회(회장 황상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36포(106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상호 영주시4-H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들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4-H 경진대회에서 진행한 붕어빵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관내 경로식당 등 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기여함은 물론, 영주시가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동참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상호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탁 물품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4-H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4-H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농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와 장수조이월드눈썰매장(대표 최혜정)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둘째아 이상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눈썰매장 가족 무료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후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둘째아 이상 출생 가정이며, 무료이용권은 출생아 등록 시 영주시보건소를 통해 지급된다. 최혜정 장수조이월드눈썰매장 대표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협력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은 1999년 개장 이후 25년간 운영되어 온 영주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여가시설로, 연간 약 3천 명이 찾는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꾸준하다. 아울러 영주시는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