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에서 8월 25일 15:00에 청량리~동해 간 차세대 ITX열차(EMU-150)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코레일 사장, 태백시장, 동해시장, 삼척시장, 영월군수, 정선군수가 참석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9월 1일부터 청량리역에서 동해역까지 1일 왕복 1회 운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 남부 5개 시·군(동해, 태백, 삼척, 영월, 정선)은 6차례의 회의를 갖고 EMU-150 도입 방안과 시기 등을 논의했으며, 당초 2028년보다 5년 도입 시기를 앞당겨 운행하게 됐다. 특히 영업손실 비용부담금은 59억 원에서 계속된 협상으로 15억 원까지 낮춰졌으며 강원도 및 5개 시·군이 비율에 맞춰 분담하게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석탄을 실어 나르던 산업철도가 이제 승객을 실어 나르는 첫 출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폐광지역에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식 이후 16:00부터는 태백역에서 열차 개통기념식이 개최됐다. 원희룡 국토교통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의 우수 농가공품이 본격적인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길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28일 오전 9시 미국 수출 협약 기업 강원트레이딩 본사에서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우수제품 특판전’선적식을 가졌다. 지난 6월 미국 유통사인 강원트레이딩과 호주 유통사 ㈜삼양호주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호주 시장으로 2만 2천 달러 규모의 농가공품을 수출한 바 있다. 이날 미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품목은 정선아라리 한과농원의 황기약과, 해비즌 협동조합의 곤드레톡, 고원농산의 가공 곤드레, 동강백운산 토종된장의 장류 등 34개 품목, 3만 6000불 규모의 농산물 등이다. 수출된 국민고향 정선의 우수 농산품은 미국 뉴욕의 한남체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특판전에 선보일 예정이며, 특판전 이후에도 특판 행사 정례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및 현지 판매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우수제품의 미국,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정선문화원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28일 오후 2시 정선문화원 마당에서 정선문화원 증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 의장, 심재복 정선문화원장, 박주선 강원도문화원연합회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선문화원 증축은 비좁은 공간과 시설노후화로 인한 프로그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여가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위해 추진됐다. 정선읍 봉양리 318-3번지 일원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786.3㎡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노인복지시설과 동아리실, 2층은 2개의 문화강좌 프로그램실, 3층은 다목적실로 조성됐다. 또한 기존 문화원 건물 지하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조성하고, 1층 회의실과 2층 서고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문화원 건물과 증축된 건물의 2층 통로를 설치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더했다. 군은 이번 정선문화원 증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5일 경상남도 통영시와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태백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태백시장, 통영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와 통영시는 향후 스포츠, 경제, 문화, 예술, 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 분야에 걸쳐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태백시와 통영시는 전국 춘‧추계 대학축구연맹전을 연달아 개최하는 등 스포츠대회 개최지 및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중한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이 지역발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교통망 개선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25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태백선 열차(EMU-150) 열차 운행 업무협약식에 참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교통망 개선을 위한 국도42호선 선형개량과 남북9축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각각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지난달 31일 정선군 주도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영월·평창·양구·인제 등 6개 군과 경상북도 봉화·영양·청송·영천 4개 시·군이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를 구성, 최승준 정선군수를 초대회장으로 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동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선 북부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도42호선 미개량 구간 건설의 제6차(2026~2030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도 시급하다. 국도42호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는 25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선아리랑제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정선부군수,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관계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준비 상황 및 향추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부서 및 읍면 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 분담, 행정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유관기관의 협조사항과 관련기관 홍보 게재 협조, 안전관리 및 방역, 자원봉사, 편의시설 확보 등 내실 있는 정선아리랑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아리랑제 축제기간 동안 정선경찰서에서는 교통 통제 지원 및 질서 유지, 방범 활동과 불법 상행위 단속, 미아 방지 및 실종 아동 관리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정선 소방서에서는 행사장 화제 예방 및 교육, 소방장비 및 인력지원, 소방안전 및 응급 구조 센터 부스를 운영하며,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축제 안내, 행사장 교통 통제 지원, 환경 미화 협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긴급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23년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91억원이 증가한 6,29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선군 제2회 추경예산은 전년도 결산 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및 국도비 변경 사항을 반영했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390억 8,156만원이 증액된 5,943억 1,787만 9천원을, 특별회계는 4,676만 1천원이 증액된 348억 1,036만 8천원을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정선형 청년마을 조성 13억,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 15억원, 야생화마을 경관 디자인 사업 12억원, 군도3호(세대) 피암터널 응급복구사업 15억 5천만원, 사북2교 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10억, 봉양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0억 5천만원 , 북시가지(행복주택 앞) 공원형 주차장 개설 14억원,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조성 16억 1천만원 등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추경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뒀다"면서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해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4일 '태백산, 세계 바둑의 성지화 사업 추진단'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태백시-한국기원-강원일보-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간 업무협약식에 이어, 추진단을 구성하여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태백산 바둑 성지화 관련 사업 추진 및 분야별 협력을 조성하기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국기원 태백분원 설립, 바둑을 통한 국제교류를 위한 중국 취저우시와의 자매결연 추진, 태백산배AI프로, 아마 바둑대회 개최, 지역 바둑 유소년클럽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전국 바둑 클럽 대항전 유치, 세계바둑엑스포 추진 등 태백산을 세계 바둑의 천원(天元), 태백산 천제단을 중심으로 바둑 관련 문화 관광사업을 위한 여러 세부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바둑 성지화 사업에 성공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바둑을 통한 지역발전 및 활발한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2023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23일 신태백변전소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테러 대비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관내 국가중요시설인 신태백발전소 테러대비 훈련으로 한국전력공사, 태백소방서, 태백경찰서, 8087부대 2대대 등 5개 유관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테러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복구 협조 체계 구축 및 점검했다. 이상호 시장은 “신태백변전소는 안정적인 전력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중요시설”이라며,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이 전력공급망 구축을 위해 오늘 같은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철저한 대비를 위해 한층 강화된 민·관·군·경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1일 을지연습 첫날 새벽 6시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3박 4일간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은 송학주천로와 무릉법흥로가 만나는 군도2호선 무릉도원면 입구에 관문 안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문안내 조형물은 지난 5월 위치 선정 및 슬로건 문구 선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진행됐다. 무릉도원면 관문 안내 조형물은 가로형과 세로형 두가지로 설치됐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오묘한 작품인 요선암, 돌개구멍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법흥사가 위치한 무릉도원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첫 관문에 ‘신선의 정원 무릉도원면’이라는 슬로건으로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8월초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하여 풍성한 볼거리로 관문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어두운 도로 환경을 밝게하여 원활한 야간 주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무릉도원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설렘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는 관문 안내 조형물이 될 것이며, 신선이 노닐던 놀라운 풍광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1일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을지연습이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이번 을지훈련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지역특성화 주민 대피 훈련 등 비상대응능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2023년 을지연습을 통해 태백시 전체가 확고한 비상 대비태세를 갖추고, 시민 안전을 위한 내실 있는 연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와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17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영월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푸드테크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과 기술을 결합시킨 푸드테크 산업에 관련한 체험으로 포장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창의물을 제작하는 메이커 체험을 통해 미래 푸드테크 창업자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월초등학교 이상걸 교사를 강사로 모시고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학부모가 아이와 소통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유익한 시간이 이어졌다. 세경대학교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 김진 단장은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진로체험 메이커 교육이 활성화되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세계를 탐색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해솔(옥동초 1학년)학생과 학부모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영월에 오게 됐는데 영월만의 특별하고 편안한 교육문화가 느껴진다. 영월에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잘 되어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은 603억 원(일반회계 503억 원, 특별회계 100억 원), 9.85% 늘어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전체예산 6,734억 원)하여 영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경제 성장 둔화 및 국세·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긴축재정 운영으로, 신속집행 저조 및 이월 예상되는 사업의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확보했다. 세출예산은 신규 자체 사업은 지양하고, 국도비 변경 사항에 대해 군비 매칭분을 반영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냉난방비 지원 및 6월~7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 복구비를 반영하는 등 군민 생활 안정에 중점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147억원 ▲국토및지역개발 83억원 ▲환경 72억원 ▲문화및관광 68억원 ▲공공질서및안전 54억원 등 각 분야에 균형 있게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립 ▲공공기관 이전 대체부지 조성 ▲청년 상상허브건립 ▲영월장류 신활력 플러스 ▲7월 수해 피해 복구비 등을 반영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가경정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국민고향정선에서 운영중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말 누적 탑승객 7만명을 기록한 이후 여름 휴가철 한달여만에 3만여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해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0만번째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지모씨 가족으로 정선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정선특산품 꾸러미와 동계올림픽 굿즈 등을 제공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가리왕산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가리왕산의 절경과 함께 맞이하는 해넘이, 해맞이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하고 일몰, 일출시간에 맞춰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7시경의 일몰시간에 맞춰 상부 탑승장에서 오후 9시까지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해넘이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오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 일출시간에 맞춰 하부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해맞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강국창 동국성신(주) 회장은 지난 18일 태백시청을 방문하여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강국창 회장은 태백에서 어린 시절과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내고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여 오늘날 동국성신(주) 및 가나안전자정밀(주) 등 동국그룹의 대표이사(회장)로 있는 태백출신 기업인인자 태백시 명예시민이다. 또한, 지난 2018년 한국인간개발연구원 HDI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부문과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017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등 다수 수상 실적이 있다. 저서로는 2019년 발간한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수 있다’ 가 있다. 강국창 동국성신(주)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태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