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보이는 112신고’ 고흥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감 최 영 기)은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보이는 112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은 범죄신고 대표전화가 “112”라고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112신고가 복잡·다양해 지고 있어 경찰에서는 21년 1월부터 신고자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보이는 112” 시스템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신고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범죄현장에서 신고자가 112에 전화하여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주변 상황이 범인에게 발각될 염려가 있거나 말할수 없는 경우는 음성으로 신고할 수 없으므로 신고자 휴대폰과 문자를 활용하여 신고내용과 실시간 범죄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절차는 간단하다. 신고내용을 말할수 없는 상황에서 신고자가 휴대폰으로 112 버튼을 누르면 신고 접수자가 위험한 상황이거나 말할수 없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신고자에게 휴대폰 숫자 버튼을 2회 터치(속칭 똑똑 기능)하도록 유도하고 경찰에서는 신고자 휴대폰으로 URL 문자를 발송하면 신고자가 다시 문자를 열어 링크·접속
전국연합뉴스 김천규 기자 | 태안해경, 신진항 침몰선박 발생 신속 대응 - 신진항 방파제 충돌 후 침몰, 인명피해 없어... 2차 사고 예방에 총력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월 26일 13시 13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남방파제 인근에서 예인 중이던 부선 A호(예인선, 22톤, 승선원 1명, 부산선적)가 방파제 충돌 후 침몰했다고 밝혔다.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은 예인선에서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해양오염사고 등 2차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태안해경은 사고 인근 해역을 이동하는 선박의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항 안전을 위한 위치 부이 설치, 안전항행방송 등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적재된 유류 유출에 대비하여 오일펜스를 설치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선박들은 항해 시 주변 해역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안전하게 운항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안전운항을 위한 항행방송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월 26일 13시 13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남방파제 인근에서 예인 중이던 부선 A호(예인선,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영월군은 `수도권 야외정원 조성`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자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조성공사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1,285억을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먼저,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조성공사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있어 문화·관광자원으로써 중요한 자리에 위치한 영월저류지 2구간에 총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5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조성사업은 2021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확보, 지난해 신아아파트 인근에 실외정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보건소, 내성초 인근 등에 정원을 조성해 2025년까지 총 18개소의 실내, 실외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수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환경부와 세부적이고 종합적인 조성계획을 마련한 뒤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군민행복을 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정선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5%에서 10%로 상향하여 시행한다. 군은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10% 특별할인판매를 시행해 왔으나 2023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 결과, 지역상품권 관련 국비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일반판매로 전환했으나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 상권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0% 상향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올해 국비 10억 1,000만원과 군비 14억 5,000만원 등 총 24억 6,000만원을 투입해 정선아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10% 특별할인 판매 적용 상품권은 카드형 상품권인 와와페이며, 지류형(종이) 상품권은 할인율 없이 정액으로 판매된다. 또한, 개인별 할인 구매 한도 금액은 월 70만원이며, 연간 총 구매 한도금액은 600만원이다. 정선아리랑상품권은 지난 2013년 판매 이후 총 961억 원의 상품권이 발행되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화폐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카드형 상품권인 와와페이는 출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영월군은 2월 28일, 기관장을 필수대상으로 하여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여 명과 영월군청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전한 성 의식 제고를 위하여 2012년부터 공공기관 전 직원이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청하여 ‘양성평등 문화조성’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염건령 강사는 성희롱, 성폭력 관련 주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양성 간의 조화로운 공공조직문화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평등의식으로 상호 존중·배려하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다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영월군이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광역 포함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를 평가하여 각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25%인 61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영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지역소멸 문제를 해소하기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추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 등의 우수사례와,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추진 혁신과제, 현장서비스 확대 기반 구축, 혁신사례에 대한 국민체감도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직원들의 군민을 위한 혁신 의지와 노력으로 21년 보통에서 22년 우수등급으로 상향을 이루어냈다며 앞으로도 군정의 혁신으로 변화와 도약을 통한 살기 좋은 영월을 실현하기 위하여 부서, 기관, 민‧관 협업 추진 체계 구축 및 군민참여 확대와 주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에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해 2월 작고한 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1주기를 맞아 ‘정서진 노을 종소리’ 시비를 정서진에 건립한다. 서구는 오는 28일 故 이어령 전 장관의 유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서진 노을 종소리’ 시비(詩碑)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넘이 명소로 매년 연말이면 수만 명이 찾는 ‘정서진’은 강릉 ‘정동진’과 대비되는 곳으로 ‘광화문에서 말을 타고 서쪽으로 달리면 다다르는 육지 끝 나루’라는 의미다. 정서진의 랜드마크는 지난 2012년 서구가 설치한 가로 21.1m 높이 13.5m 조형물 ‘노을종’이다. 노을종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바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다. 이 전 장관은 ‘모순과 대립을 어우른다’는 뜻과 ‘노을’을 줄여 ‘놀다’를 의미하는 ‘놀’이란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저녁노을이 종소리로 울릴 때’로 시작하는 ‘정서진 노을 종소리’라는 시를 지어 ‘노을종’에 바쳤다. 이번 제막식에는 학춤 전승자인 월산 박계현 선생이 승무 공연을 선보이며 이 전 장관의 유가족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이어령 전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 동구는 대한적십자사에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구호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6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자 14일부터 16일까지 동구 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재민들의 고통이 조속히 치유되고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부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 기관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간 정책공유와 건의사항을 통한 지역 여론을 수렴해 협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업무 보고에 따른 기관 건의사항 논의, 동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화수부두 일원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혁신 지구 공모 추진, 동인천역 포함 중앙시장 주변 재정비 촉구, 인천 서부권역 자원순환센터(광역 소각장) 건립 재검토, 동구노인문화센터 개·보수 공사 예산지원 등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인천시 및 동구 실·국장, 각종 단체 및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들이 논의됐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정차역 유치, 송현터널 공사 추진시 분진 및 소음 등 안전대책 수립, 만석동 일원 선박수리 조선소 이전, 동구 내 여자중학교 설립, 현대시장 환경정비 예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 18일 이틀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민참여단 송형임 단장과 주명희 부단장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 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활동을 결의했다. 또한, 꽃 차, 전사 컵 만들기를 통해 구민참여단의 소속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보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워크숍을 시작으로 구정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및 사업 제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구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송형임 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한 정서 지원 및 구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구민참여단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구민참여단에 감사드리고 구민들의 많은 참여와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길 바란다”며,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구민의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와 연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2023년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1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5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구는 교통취약계층은 물론 구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도 확대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15,687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구는 올해도 수요자 중심의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문화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모든 구민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 개선 및 교통사고율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34명을 위촉하고 지역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위촉된 안전보안관 34명은 2년 임기 동안 지역 안전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2022년 11월 ‘부평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를 제정해 안전보안관 활동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를 정비했다. 그동안 안전보안관과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로 나뉘어 있던 체계를 통합 재정비했으며, 기존위원 19명에 추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신고하는 등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모니터링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안전보안관 조례 제정과 위촉을 통해 안전보안관의 위상이 강화되고 지역 내 안전관리 정책 발전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부평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가 오는 3월 16일까지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 17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임기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거나 사업 시행 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평구 소재 학교 재학,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할 예정으로 캠페인, 워크숍, 청소년 권리교육 등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지급, 봉사점수 부여 및 우수활동 참여자 모범청소년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될 수 있는 부평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선재 기자 | 부평구가 소득기준 제한 없이 전 구민들에게 ‘치매감별 검사비’를 지원한다. ‘치매감별 검사비’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되는 금액이다. 당초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소득기준 초과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회피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치매치료 및 관리의 단절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구는 모든 치매 환자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검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비용은 1인당 최대 11만 원으로, 병의원 및 종합병원 8만 원, 상급종합병원 11만 원이다. 치매조기검진 및 감별검사비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 개선 또는 진행 억제가 가능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지역 상생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5호 지화장(紙花匠)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음을 담은 종이꽃’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마음을 담은 종이꽃’은 구민들이 직접 지화 공예에 참여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의 가치에 공감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화장은 의례·신앙용으로 사용되는 종이꽃을 만드는 장인으로, 지난 2013년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됐다. 특히 강사인 김은옥 선생은 4대에 걸쳐 지화를 만드는 화공집안 출신으로, 무속화 분야에서 탁월한 장인으로 유명하다. 프로그램은 지화 공예에 관심 있는 구민 21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월요일마다 총 20회에 걸쳐 용동에 위치한 지화장보존회 갤러리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천연염색과 한지에 대한 이해’, ‘각종 지화(도라지꽃, 산삼꽂 등) 제작’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차시에는 전 학습자가 모여 작품을 공유하고 참여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