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첫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역직업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청방법은 1365 포털 사이트 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