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주류·담배 유해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정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아동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 돕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나눔이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다. 아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관내 기업이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한다. 또 후원금이 투명하게 집행·관리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할 계획이다. 디딤씨앗통장(CDA: 아동발달지원계좌)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기업 후원금을 더해 정부 매칭 지원금(1:2 비율, 월 최대 10만 원)을 받고, 향후 18세 이후 자립에 필요한 주거비, 학자금 등 자립 기반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아산시의 기업 후원 규모는 연간 3,000만 원이며, 선정된 아동들은 매월 4~5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는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7일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 왔다. 동시에 시정의 흐름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아산시의 공적 아카이브로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축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기사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한 건의사항 수렴과 연 1회 연찬회를 통한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노후 장옥 및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 관리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안전이 곧 상인의 생명권이자 방문객의 신뢰’라는 인식 아래, 화재와 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 대응 태세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성철 부군수는 “전통시장의 매력은 사람 냄새 나는 정에 있지만, 그 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옥내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이 도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육성한 로컬창업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들이 실제 시장 진입 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창업가 러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군에 따르면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생산 공정의 연료를 기존 정제유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60여 년간 유지돼 온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단순한 연료 교체를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에너지 공급 기반까지 확장하는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2024년 발생한 연료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자, 단양군이 ‘안전과 환경’을 중심 가치로 재편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파트 약 5,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규모를 갖춘다. 향후 매포읍 평동리 등 도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잠 못 이루는 밤 – 응답하라! 영청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군 관내 중·고등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시간대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이 제한적인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또래와 비경쟁적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박 이일동안 각종 ‘탈출 미션’에 도전하며 협력과 도전정신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5개 조로 나뉜 미션 활동 중 ‘마스터급식코리아’ 레트로 요리 대결에서는 추억의 떡볶이, 파르페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이어진 ‘방탈출’프로그램에서는 수련관 내 지정된 공간에서 숨겨진 퍼즐을 해결하며 제한 시간 내 탈출을 시도함으로써 높은 집중력과 협업능력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밤샘 활동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열린 평일 개방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숲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홍릉숲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들어선 뒤 한 세기 넘게 산림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이다. 그동안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 평일 개방으로 주민들은 이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홍릉숲의 평일 전면 개방은 도심 속 귀한 녹색 자산이 시민 곁으로 돌아온 뜻깊은 변화”라며 “아이들에겐 배움터, 어르신들에겐 쉼터, 가족들에겐 함께 걷는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 도로 열선 및 가로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주요 통행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통행 문제가 제기됐던 ▲문화로 일원(부영아파트 2단지 앞 경사도로) ▲평화길 일원(한국안전체험관~삼성초등학교 구간 도로 및 인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야간 안전취약지역에는 고효율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중심의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심의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투명성은 학폭심의 기본 원칙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절차와 과정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본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제도라고 말했다. ◆ 면밀한 사안 분석...개선 방향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폭사안과 관련해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하여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위원 위촉과 재심의 과정, 심의기준과 절차 전반을 함께 살피고 최근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심의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추가적인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의 권리 실현과 정책 참여 증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8대 익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아동의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익산시 아동의회는 2019년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권리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51명의 아동의원은 2027년 2월까지 교육·문화·복지·안전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대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동의원을 대상으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향후 정책 참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발대식에서는 박서현(이리영등초 4·아동교육위원회) 의원과 김동하(이리동초 4·아동복지위원회) 의원이 한목소리로 아동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