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서구는 14일 토성개발주식회사(사장 이강학)가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책가방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김포에서 활동하는 토성개발주식회사는 이강학 사장이 ‘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이사로도 활동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학 사장은 “아동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토성개발주식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은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14일 부평구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이날 인천시 군·구 연두방문 일정으로 부평구를 방문해 구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부평구 주요업무 보고에 따른 기관 건의사항 논의, 구의회와 기자실 방문,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주요 현안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원도심지역 통행 편의를 위한 도로개설, 제1113 공병단 부지 개발, 부평대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의 지중화 사업 등의 인천시 지원을 건의했다.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시간에는 유정복 시장,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원로, 각종 단체·주민 대표, 지역 청년, 다문화·아동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2023년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들었다. 주민들은 인천시설공단 운영 체육시설(삼산체육관 등) 강좌 개선,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언어발달치료 사업 인력 확보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여성회관은 도배기능사 자격증 봉사팀이 10일 북성12통 경로당에서 도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중구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도배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활동으로, 개항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대상지를 정했다. 특히 중구여성회관 도배기능사 자격증 과정의 강사·수강생 등 10여 명이 재능기부 차원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도배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중구여성회관에서 배운 것을 봉사활동을 통해 실습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정말 보람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여성회관 도배 봉사자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게 됐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중구여성회관이 배움을 봉사와 나눔으로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과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30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조리사 배치 규정이 없는 39인 이하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30개소에 조리사 30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모집공고를 통해 평가인증이 유효하거나 평가제 평가 결과가 B등급 이상인 어린이집 중 정부로부터 조리원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은 시설 30개소를 현장 실사해 최종 선정했다. 또 자격증을 보유한 조리사 30명을 선발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산업 안전 보건 교육, 아동학대 및 신고 의무자 교육 등 이론교육과 간식 및 밑반찬 만들기 등 현장실무 교육 후 다음달 2일부터 어린이집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의 겸직 부담감을 해소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데 긍정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영월군지회는 14일 오전 10시, 영월군 종합사회복지관(락앤홀)에서 2023년 월남전참전자회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월남참전자회 영월군지회 회원,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이어,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의장 및 의원, 월남참전자회 임직원 및 회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호국안보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안보 결의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안보대회를 통해 호국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국가안보 역사의 선봉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참전용사 분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예비 마을활동가를 모집한다. ‘마을활동가’는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마을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마을활동가 선발은 ▲예비마을활동가 모집 ▲예비마을활동가 교육 ▲마을활동가 선발 ▲마을활동가 운영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예비 마을활동가는 8주간의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로서의 역량 및 자질을 배우고 익혀 선발될 예정이다. 마을활동가는 마을공동체 자료보관(아카이빙)과 공동체 사례관리 등 2가지 영역에서 총 24명을 선발해 월 50만 원 이내에서 활동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18세 이상 부평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마을활동가는 마을단위에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그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활동가가 모두 성장하는 시너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부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 부평구 아동권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친화도시 부평’ 조성을 위해 구민과 아동친화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아동친화도시 가치와 비전을 담은 내용 및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지닌 다양한 영상과 슬로건을 모집한다. 응모대상은 부평구 주민 또는 지역 내 학생, 직장인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영상분야는 만 18세 미만 아동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인당 1건을 할 수 있고,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서약서를 작성해 부평구청 아동복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및 슬로건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말 경 분야별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4명)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과 슬로건을 제안해주기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발굴된 작품은 아동 관련 정책자료 등 공공목적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조례 제정과 아동권리 공모전을 통해 아동친화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15일부터 21일까지 구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성금은 구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지정 기탁해 피해 지역의 임시 보호소 운영, 구호 물품 지원, 의료지원 및 구호식량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추위와 폭설로 인한 구조 작업 난항으로 피해 지역의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는 등 각계각층의 인도적 관심과 성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작지만 따뜻한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계약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완수 (사)온세상나눔재단 대표 등 법인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난 12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5년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할 위탁법인으로 (사)온세상나눔재단이 선정됐다. 2001년 6월 15일 개관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연간 이용 인원 5천800여명,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5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위탁 운영에 선정된 법인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익용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시 2022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8개 분야 33개 시책과 7개 분야 우수·특수 사례에 대해 인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인천 내에서 인구 1위,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수 1위, 재정규모 1위 등에 더해 여러 국·시책 사업이 활발히 진행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달성한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고 했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자원봉사 활성화, ▲노인 사회활동 지원, ▲주택공급 및 주거복지,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자원순환도시 인천조성 사업 등의 분야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7개 분야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부분에서 서구는 연수구와 공동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1,400여 공직자와 의회,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서구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 동구가 국공립어린이집의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동구는 인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분기마다 동구지역 11개 국공립어린이집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김학선 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린이집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27일까지‘2023년 남동구 태국(방콕) 시장개척단’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5월 22~25일 태국(방콕)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및 우수기업 제품 샘플 전시와 현장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아세안 지역의 핵심시장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와의 육상교역이 가능하며, 관세 절감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아세안 FTA 적용국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남동구는 아세안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 구축 및 국내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성 평가 등을 고려해 수출 경쟁력이 우수한 총 1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파견 기간 글로벌 바이어 매칭, 항공료(1인, 50%), 통역(2일) 및 전시 테이블과 샘플 운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남동구 관내 중소제조기업이면 비즈OK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와 비즈OK 모집 공고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시장개척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보다 더욱 효율적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 신흥시장 개척
전국연합뉴스 김정이 기자 |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인천시의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확대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인천시와 군·구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남동구는 지난 13일 오후 남동구청에서 열린 2월 인천시 군수·구청장 협의회 안건으로 ‘출산장려정책 지원체계 일원화 추진’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구는 현재 인천지역 군·구별 추진하는 출산장려정책의 차이가 복지 수혜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구에 따르면 강화군의 경우 첫째 아이 출산 시 500만 원, 셋째 출산 시 1,300만 원으로 인천지역 내에서 지원금 규모가 가장 크다. 서구, 부평구, 동구, 옹진군은 첫째부터 연수구와 중구는 둘째부터 지원하며, 남동구와 미추홀구, 계양구는 셋째부터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마저도 지원금 규모는 군․구별로 수백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실정이다. 문제는 군·구별 출산지원금의 차이가 군·구의 재정자립도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자율적으로 책정된다는 데 있다. 결국 같은 내용의 지원금이라도 지역별 복지 수혜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는 주민들의 불만으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남동구는 출산장려금 정책을 통합·조정해 보편적이고
전국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광역시 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이재호 연수구청장)에서 1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군·구 단체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천 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강화군수는 옹진군에, 옹진군수는 중구에 기부하는 등 군·구 직제순으로 10만원씩 기부하는 방법으로 자치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재호 협의회장은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단체장들 모두가 동일하다.”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를 통해 인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군구가 서로 협조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국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이재호 연수구청장)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1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우방국인 튀르키예 등의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전 세계적 구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뜻을 모아 결정했다. 앞서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 규모 7.8의 강진 발생으로 현재까지 3만7천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계속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성금을 기탁하며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