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1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시는 1분기 납부액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미가입 사업장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나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사업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책 TF’(이하 TF)를 꾸려 구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TF를 가동해 민생과 물가, 에너지 등 전방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TF를 구성한 뒤, 이틀 연속 긴급회의를 열어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일 회의에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흔들림 없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 △유가 안정 △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구는 먼저 에너지 관리를 꼼꼼하게 챙긴다. 구는 지난달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차량 부제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에너지캐시백·에코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nb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차체험단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분석해 향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4월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공장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입주기업은 자동차 부품,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수소 관련 기업 입주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준공 및 입주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서며,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작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저자 초청 강연으로 한국의 대표 작가이자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소설가의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딱지 코지’ 시리즈의 저자 허정윤 동화 작가의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을 차례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는 ‘북퍼퓸 만들기’, ‘펀치니들 먼지인형 만들기’, ‘라탄 독서등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와 키즈 재즈 공연도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고용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기부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시는 다가오는 4월 4일(청명)과 5일(한식)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시는 올해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첨단 기술과 현장 행정을 결합한 입체적 감시망을 가동한다.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를 대상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빈틈없는 공중 감시를 전개한다. 특별 대책 기간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산림 부서 인원의 절반이 투입되는 상황실 비상근무(오전 10시∼오후 8시)를 시행하고, 본청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주말 특별 순찰에 나선다. 이번 순찰은 단순 차량 순회에서 벗어나,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대다수가 고령층(평균 연령 74세)인 점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유 시설 근절을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및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무단 경작, 가설건축물, 평상 설치, 성토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였다. 조사 결과 총 463건의 불법 점유 시설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무단 경작 45건, 가설건축물 216건, 평상 설치 113건, 그늘막·방갈로 34건, 형질변경 7건, 기타 48건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확인된 불법시설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 촉구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이라며, “무단 점용 및 불법시설 설치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고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시설물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홍콩 성 요셉 칼리지 학생과 인솔 교사 53명이 수학여행을 위해 원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중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3월 3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숙박했으며, 4월 1일에는 2개 조로 나눠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세계적 기업인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얻었다. 특히 견학 장소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만큼, 현장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고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이 참여하고 있는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에서 열린 제43회 강원연극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이었던 이번 연극제에서는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영예의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된다. 시상 결과, 금상은 씨어터컴퍼니 웃끼(원주)의 ‘스트레스’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극단 동그라미(태백)의 ‘막장의 봄’이 차지했다. 동상은 극단 이륙(춘천)의 ‘청소를 합니다’와 극단 파람불(속초)의 ‘살아보니까’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출상은 대상 수상작을 이끈 김미아 연출가(춘천)가 받았다. 최우수 연기상은 추보경 배우(춘천)가, 우수 연기상은 박하늘 배우(원주)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2026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관광·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 △ 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