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 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4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진행된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일반여행의 경우 10명 이상 기준 1박 시 1인당 1만5000원, 2박 이상은 2만 원이며, 외국인 일반여행은 1박 2만 원, 2박 이상 3만 원을 지원하고 수학여행은 30명 이상 기준 1박 1만 원, 2박 이상 1만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신청은 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지, 숙박, 체험, 음식 등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해 여행사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청 카누팀이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 열린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3월 31일 김진호 선수는 C-1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성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진호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월 1일에는 나재영·최지성·김진호·김지우 선수가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같은 날 나재영·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월 2일에는 나재영·김지우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인사업무 공정성(5.77점)과 부패방지제도 인식(6.79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 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군이 함께 매월 15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18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홍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둔포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 약 3,301㎡ 규모 부지에 약 101면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공동주택 예정부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4월 중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5월까지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최초 협약 기간을 약 1년으로 운영한 이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유연하게 연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주차난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기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휴부지 활용, 주차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일 개최된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도시계획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 특히, 아산시는 앞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등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입안 수용 결정은 이러한 사전 협의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민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시행 인가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용 결정은 음봉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동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2일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조성될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설계 진행 상황과 부지 활용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2,991㎡에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4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시설은 배방·탕정 등 동부권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복지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협소와 승하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시건물 후면 공간을 활용한 승하차 동선 확보와 인근 공영주차장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노인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후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2106번지 일원)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재리 공영주차장은 기존 지산체육공원 부지 일부(3,096㎡)를 활용해 약 10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공원 내 별도 주차장이 없어 시유지 특성상 추가 토지매입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근 장재 저류지(장재리 2107번지)를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본래의 물관리 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천안아산역 KTX 상가번영회 인근(장재리 1771번지)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역문화유산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지역 국공립박물관과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문화유산 찾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하며, 각 지역에서 선정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한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2026년 지역문화유산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공동운영 기관에서 활동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지에 수록된 지역별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해 과제 수행을 한 후 해당 지역의 박물관에서 정답 확인 및 수행 완료 도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개 지역의 도장 획득 시 1팀당 1개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선착순 수령 가능하며, 기념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역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면천면 자개1리를 제17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일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개1리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 주민 참여 의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 뜸, 건강상담) △노년체조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교육(낙상 예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자개1리는 이장과 노인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성대학교가 소재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 및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 전공(지도교수 최연이)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자 참여, 안전신문고 앱 신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