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받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분석 ▲인구 감소 원인 진단 ▲정주 여건 및 생활 인프라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 및 추진 전략, 분야별 실행 과제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청년 유출 방지와 정착 지원, 출산·양육 환경 개선, 고령사회 대응,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단지 농업인 8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행벼 재배기술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행벼 주요 재배 유의사항, 질의응답, GAP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2년 농협 및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즉석밥 가공용벼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약 1,450ha, 800여 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가공용 동행벼는 재배가 비교적 수월하고 수확량이 높아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도 수매차액 지원 4억5,500만 원, 운송비 지원 1억2,000만 원, 수매자금 차입금 이자 지원 5,000만 원, 종자채종단지 조성 1,000만 원 등 총 6억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농가와 수매농협 지원에 나설 계획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수행 방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 가치의 실현이다. 당초 계획했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4등급을 3등급으로 상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공공건축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등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설계 공모를 통해 5월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녹색건축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관내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 자료집’을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원제도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자료집에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101개의 사업이 수록됐다. 자료집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일자리 (3개 사업): 청년 내일카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등 △결혼 지원 (4개 사업):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 특별 세액 공제 등 △임신 지원 (19개 사업): 임산부 원스톱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지원 (23개 사업): 출생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특례 대출 등 △양육·보육 지원 (19개 사업):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양육·보육 이용 시설 (11개 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오후 현장 점검의 첫 일정으로 배방읍 일대의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개설 공사 현장’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 440m를 왕복 2~3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보상 완료 이후 절차 등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요인 해소와 조기 개통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인근 아파트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배방·탕정 지역의 인구 밀집과 생활체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중동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아산페이 20% 특별할인 기간을 한시 연장한다.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당초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오는 4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이다. 이번 연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다. 미·이란 갈등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와 생산원가 증가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에너지 비용 부담까지 더해지며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에 나섰다. 현장 요구도 반영됐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에서 할인 기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체감도 높은 소비지원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연장을 통해 시민의 실질 가계비 절감 효과를 높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비대면 회원 가입 및 모바일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가입 후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져, 직장인이나 학생 등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대면 회원 가입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후 본인 동의하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당진시 시민 여부를 확인하면, 가입 완료와 동시에 모바일 회원증이 발급돼 즉시 도서 예약 및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친숙한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안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상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종합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정 공백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이 이뤄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자살발생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공유·분석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자살예방관인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자살잠정통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집중관리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홍성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통보 접수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이 24시간 이내 현장 출동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 등록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2026년 청년 창농 희망 귀농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고, 대규모 첨단 시설부터 새로운 농업창업 분야까지 미래 농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창업 보육센터를 시작으로 홍성군 딸기 신품종 개발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헤테로’시설을 방문했으며, 이어 충남 최대 규모의 기업형 스마트팜 시설인 ‘옥토팜’, 자립형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동하우스,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에어하우스를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곤충을 테마로 창업한‘위드벅스’를 방문해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탐색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마트팜에 대해 가졌던 오해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해소되고,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들려준 가감 없는 수익 구조와 현실적인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시키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고 입산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분담 읍·면 담당지역 순찰 및 단속활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실제로 군은 2026년 현재까지 불법 소각행위등에 대해 1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 더욱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께서는 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이전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 말 이후 3년 이상 고국 방문 경험이 없었던 가정으로,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정에게는 가구당 최대 5백만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고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거점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 활동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동가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전하고 있다. 거점캠프 활동가는 자원봉사센터와 읍·면 마을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자로서,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뿐 아니라 단체 단위 활동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119’, 마을 안전 강화를 위한 ‘홍성 걸어갈 지도’ 제작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30일, 시민과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인천가족공원 환경지킴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환경지킴이’는 시민이 인천가족공원의 시설물을 살피고 운영에 관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행사에는 환경지킴이로 위촉된 지역 주민과 공단 관계자가 참석하여 올해 운영 방향과 시민을 위한 서비스 품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