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7개 단지에 4,902세대로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원 등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삼숭동 681-3번지로,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건남개발(대표이사 이한길)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다. 앞서 2025년 8월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 면담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주변정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 됐으며, 이후 건남개발 측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며 협의가 진행됐다. 양주시는 토지소유주인 주식회사 건남개발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3월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무리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한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현재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돼 있어 변경절차를 추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은현면 소재 한방 제약 전문기업인 동양허브그룹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원철 대표는 ▲ 사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 ▲ 해외시장 판로 개척 ▲ 신규 채용인력을 위한 주거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건의했다. 먼저 사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요청에 대해 양주시는 현행법상 민간 사유지에 공공 충전 시설을 직접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식품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 예정된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제안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력 채용의 걸림돌이 되는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LH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숙사 공급을 계획 중임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제5회 행복한 양주아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공유를 통해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과 어린이집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다. 수상작 발표는 4월 20일 예정으로 시상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5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에서 전시 예정이다. 출품작은 미발표된 창작 사진으로 가족 부문과 어린이집 부문으로 나뉜다. 주제는 ▲취학 전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및 보육 활동 모습으로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육기관 종사자가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과 다수의 행복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모 부문을 구분해 출품하며, 작품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1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명은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과 오프라인 서명부 작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주시민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약 116만㎡)다. 해당 부지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22년간 방치된 곳으로,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과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은 양주시의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과·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 주재로 ‘2026년 횡성군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 컨설팅을 통해 횡성군의 대내외적 부패 취약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체가 “다 함께 만드는 청렴한 횡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군은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청렴노력도 부분의 추진 상황 또한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공직자의 청렴은 군민 신뢰의 기본” 이라며 “군민을 위한 청렴 추진 계획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 마련과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현장 의견 상시 수렴 ‘소통창구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3월 한 달간 여러 학교의 아침 등굣길을 찾아 학생 교복 착용을 살펴봤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고민하며 제도적 대안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들을 수 있는 도교육청 차원의 소통창구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교육청이 주도해 상향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효성 있는 대안 도출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 또한, 수집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의 유연한 지원 방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 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30일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산업·농업 분야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과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생산 차질 여부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영향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요소·요소수 등 주요 자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자재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최근 원료 수입 불안 우려와 수요 증가로 일부 사재기 현상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자금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추장 60통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1%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자금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정성채움 고추장 나눔’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고추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회장 정승예)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8일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공원 및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청정 송2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6개 조로 나눠 관내 공원 14개소와 인근 인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관내 공원 14개소와 주변 인도를 대상으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로드체킹’ 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자 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