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치유문화 로컬콘텐츠 공모전 ‘마음처방전’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고창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기념품·리빙상품·식품·캐릭터·프로그램으로 고창 자원 50%이상 사용을 조건으로 한다. 주요 콘텐츠 타겟은 ‘실패와 실수의 경험을 딛고 성장하려는 청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청년’이다. 선정규모는 총 5건으로 각 500만원씩 지원하며, 추후 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될 시에는 2건에 한하여 3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더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2027년도까지 판매하고 판매데이터를 공유하여 향후 청년들의 마음치유 콘텐츠 추가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과 육아로 지친 청년들에게 고창을 매개로 치유가 있는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8월 20일부터 부안역사문화관에서 '2024 부안작은미술관, 부안을 아카이브 하라'의 ‘모두의 여행, 부안’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 미술문화가 도달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시각예술 향유를 목적으로 한다. '모두의 여행, 부안'은 부안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담은‘2024 부안작은미술관’기획전시의 두 번째 테마이다. 고석만, 김순애, 박선진, 이유빈, 전지숙 총 5명, 장애인 작가의 변산 풍경화 전시로, 여행을 떠난 작가들의 이야기가 전시에 담길 예정이다. 현장스케치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여행 영상부터 작가별로 다르게 표현한 내소사와 벼락폭포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오픈식은 8월 20일(화)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작가와 작품 소개,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부안군문화재단은“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부안의 풍경이 관람객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전시 기획의도를 밝혔다. '모두의 여행, 부안' 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4 부안무빙 변산 비치 시네마가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3일 동안 ‘사랑’이라는 주제로 3편의 메인 영화가 무료로 상영됐으며 영화 ‘가려진 시간’·‘그해 여름’·‘파이란’ 모두 붉은 노을이 지는 낭만적인 변산해수욕장 해변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영화 상영과 함께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와 특별 상영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반장선거’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영화 애호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7일 변산해수욕장 워케이션센터에서 진행된 필름토크는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박정민 배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한국 영화 명장면들을 살펴보며 일반 관객이 알기 힘든 영화의 뒷이야기를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나눴다. 행사 기간 동안 노을 쉼터에서는 무더위를 피해 관객들이 영화 ‘파이란’ 속 장면을 체험할 수 있는 ‘부안네컷’ 을 마련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행사를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먹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출향민과 지역 간에 활발한 소통의 장과 각 지역의 답례품에 대한 홍보 및 정보 등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전북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 전주시, 군산시, 순창군, 무주군을 비롯해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남 등 전국에서 총 38개의 지자체가 참가했다. 부안군은 박람회 동안 부안군만의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홍보와 특색있는 답례품 등을 홍보하였고,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 인증 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위영복 자치행정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민을 대상으로 부안군만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부안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과 다양한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우리가 직조하는 아름다운 관계망, '2024 예술로 어울림'’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집이 작업실', '집이 도서관', '집이 판화실'은 지역 예술가 3인의 작업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화가 이세하, 시인 박형진, 판화가 김억의 참여로 8월 22일부터 진행된다. 이는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예술가를 미술관이나 공연장이 아닌 예술가의 작업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인과 지역민의 교류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인 박형진의 '집이 도서관'은 생활 치유 매개로서의 ‘시’를 함께 접해보고 소박한 자기만의 생활시를 써보는 프로그램이다. 판화가 김억의 '집이 판화실'은 부안의 장소들을 함께 탐방 한후 공동작업으로 판화작업을 진행해 본다. 두 개의 프로그램은 현재 참여자 모집중에 있으며 부안군문화재단 예술융합팀(070-4277-2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가 이세하의 '집이 작업실'은 참여자 모집 마감) 이 밖에도 신석정의 시를 주제로 한 시극 프로그램 '촛불시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 립도서관은 ‘2024년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1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반기‘취학 전 1,000권 읽기’프로그램을 신청한 7개 유아 교육기관과 연계해 기관별로 8회차 운영된다. ‘2024년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찾아가요, 책놀이 숲’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참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펼쳐진다. 대표적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두더지의 여름'책을 읽고 아이들이 종이를 이용해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책과 함께 어미새와 아기새의 역할을 맡아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상상력을 기르는 체험, '판다의 목욕탕'책을 보며 판다 인형에 다양한 옷을 입히며 손재주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놀이를 할 예정이다. 또, '나는요'책을 보고서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활동 등이 준비돼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리모델링 중에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꾸준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역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농촌 재생 대응 혁신조직으로서의 추진단의 역할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활동, 지역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립화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 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로 법인화하고 액션그룹 간 유기적인 연대·협력을 통한 민간 거버넌스 구축, 행정협의체와의 민관협력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 등 지역의 앵커조직으로서 주체 육성 및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김제의 농촌 재생과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대상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는 전국 87개 시군(전북 12개)에서 진행되고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단 및 액션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9일과 20일, 오는 26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와 백구농협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작물의 재배환경과 재배과정,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 유해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허용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받드시 이수해야 한다.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해야 하지만 인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도가 해마다 높아져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들 역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3일간 관내 농업인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 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 누리집에서도 GAP인증 교육이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로명주소 SNS “초성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4년 신규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중화장실 도로명주소 부여 및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SNS “초성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생소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김제시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배달 앱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다음 달 4일에 발표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SNS “초성퀴즈 이벤트”를 통해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의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9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로 구성된 이·통장 연합회(회장 양관용)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급격한 고령화 추세로 접어든 사회환경에서 이·통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행정과 이·통장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과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시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관용 연합회장은“바쁜 일정에도 이·통장연합회에 관심을 갖고 자리를 마련해준 김제시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통장 연합회가 주민복리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가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시는 이·통장 연합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활동지원과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19일 고창군이장단연합회 회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협의회 소개와 정책설명 및 체류형센터 시설견학을 진행했다. 앞서 12일, 13일에는 공음면과 흥덕면에서 각 70여명의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주민갈등 완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고창군은 지난 4월 성송면을 시작으로 7월에는 심원면을 추진했으며, 올해 고창군은 전체 14개 읍면 이장회의를 활용하여 융화 교육 및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도시지역에서 고창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재능기부활동, 동아리활동, 실용교육 등)을 설명했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어도 경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이장들이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행복 담는 순창에서 함께 여는 특별자치도’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통된 홈페이지는 대회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구로, 대회 소개부터 개·폐회식 일정, 성화 행사 등 주요 행사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 교통, 숙박, 맛집, 관광지 정보도 꼼꼼히 담았다. 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순창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전라북도가 새롭게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이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고창군 출신 우수 인재 현황을 확보하여 지역연계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고창군 인재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추진한다. 고창군 인재DB 구축은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고창군 출신 전문가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 전략 및 식품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창군의 지식기반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인재풀을 활용하여 지역민의 지식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청년의 학문적·직업적 성장을 지원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도록 포럼 및 특강을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고창군 출신 인재 간 상호 협력 및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긍심 및 연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관내 학교 동문회, 읍면 사무소, 종친회, 향우회, 지역 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인재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희권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인재DB 구축을 통해 고창군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14일 부산·경남 지역의 핵심 교통 허브인 부산역을 방문해 대대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순창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유서 깊은 장류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이루어졌다. 이날 순창군 관광마케팅팀장 등 순창군 관계자들은 부산역에 머물며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설평환 부산역장, 손은숙 영업처팀장, 김용옥 벡스코역장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순창군의 관광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순창군 관광지와 장류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순창군의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중 버스 지원 사업은 부산역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실제로 관광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순창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장류축제의 리플릿과 상세한 관광안내지도를 부산역 안내데스크에 비치하기로 협의했으며, 이를 통해 부산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여행객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됐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신림면 지사협이 지역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2박3일) 선운사 템플스테이관에서 도솔제 걷기명상, 모래만다라 체험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송성문 민간위원장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신의 안정과 자기성찰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림면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공공위원장은 “지사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규 추진한 프로그램인데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신림면 지사협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