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금년도 1월 31일까지 총26회 남부시장실을 운영했으며, 남부권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피고 시민여론을 청취했다. 특히 설명절 전에는 장호원 전통시장 번영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장호원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시청 관련 부서장과 상가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장호원 전통시장은 과거에 전국의 3대 장시(場市)라고 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다. 하지만 같은 청미천 수계인 충청권역은 발전을 거듭하는데, 상대적으로 인구감소와 과도한 수도권 규제로 침체된 장호원 지역경제 및 상권을 살려야 한다는 대책 요구가 수면으로 떠 오르고 있다. 이날 참석한 장호원시장 번영회원 중에는 “장호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진단을 해야 한다.”며 “장호원시장만의 특색이 없고 업종도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장호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연 등 이벤트성 재정지원이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방안과 연계되고, 일시적인 재정지원에 앞서 우리의 문제 인식과 변화하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부터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위치한 세종시에서 도내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 세종사무소를 운영한다. 중앙부처와의 인적 교류 강화와 협력을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중앙부처 주요 정책에 도와 시·군의 계획을 입안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군 통합 세종사무소에는 기존 인력을 파견하고 있는 의령·남해·거창 3개 군에서 1월 말 진주·사천·밀양·거제·통영·김해·함양 7개 시군이 합류했다. 경남도는 상반기 중에 나머지 7개 시군(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산청·합천)이 추가로 참여하여 도내 17개 시군이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별도로 자체 세종사무소를 운영 중인 창원을 포함하면 도내 18개 모든 시군이 세종사무소 운영에 동참하게 된다. 통합 세종사무소는 도에서 사무실 임대료 부담과 PC·책상 등 사무집기를 제공하고, 시군에서는 파견인력 인건비만 부담하게 되어 각각 별도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데 따른 제반 비용이 절감되어, 도민의 세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한편 통합 세종사무소는 신규파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세종사무소 직원 등 3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당일 새벽 2시경 인적이 드문 부발읍 00골목지역에서 만취한 시민이 보행 중 도로 전신주와 부딪힌 후 쓰러지고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이천경찰서 112종합 상황실에 전달하여 약 7분만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시민의 상태를 체크하여 안전 귀가토록 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최저기온이 –8.2도로 추운 날씨를 기록했고, 더구나 사고 지역은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여서 만에 하나라도 동사나 차량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CCTV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집중력과 지능형(AI) CCTV 관제기술로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한 사례이다. 이천시는 현재 방범용CCTV를 1,754개소, 3,2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50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약지역을 집중 관제하고 있다. 또한 이천경찰서(지구대2개소, 파출소 11개소)와 공조하여 CCTV비상벨 정상작동 유무 및 안내판 시안성 등 전반적인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2월 2일 오후 2시 소노벨제주에서 열린 ‘식품안전관리 부서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식품안전관리 부서장 워크숍’은 식약처 및 전국 지자체 식품위생부서 과장 등 관리자 약 100명이 참석하여‘23년 변화되는 식품안전정책 방향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식약처와 지자체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식품안전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이 제283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공인의 복잡하고 알아보기 어려운 전서체를 간결하고 명확한 한글 서체로 개정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전서체는 원래 한자 서체의 일종으로 권위를 높이고 고풍스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한글에 도입되어 서예 및 도장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전서체로 쓴 한글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 공문서에 사용되는 경우 민원인은 물론이고 공문서를 작성하는 공무원조차 알아보기 힘들다는 평이 이어져 왔다. 개정안은 기존 공인 서체인 한글 전서체를 훈민정음 창제 당시 자체로 변경(안 제3조제2항), 날인 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관인 날인 기록부’ 신설 (안 제8조)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형수 의원은 “북구의회를 대표하는 공인이 알아보기 어려워 관료적이다는 인식이 많아 주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공인을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자체로 바꿔 한글사랑을 실천하고, 주민편의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경남도는 2월 2일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에서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화훼품목농협,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에서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정책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및 경기침체와 조화유행, 해외수입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소비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의 화훼 재배면적은 2012년 1,060ha에서 2021년 879ha로 40% 감소했고, 화훼판매액 또한 2012년 847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45.9% 감소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화훼소비 활성화 주요의견은 조화를 대체하는 드라이플라워 생산 및 판매, 꽃 자판기 확대, 카페·베이커리 연계한 유통채널 다양화 등이다. 현재 경남도는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기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하여 화훼시설 개선 및 소비 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하여 신규사업 예산 반영과 사업 지침 수정 등 도정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화훼 관련 각 분야 구성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전주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탄소중립 양성강사들과 함께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 시는 2일 전주시에너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강화를 위한 탄소중립 시민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전문 교육을 수료한 21명을 탄소중립 강사로 위촉하고 2026년까지 전주시민 10만명을 교육시킨다는 목표로 지난해는 1.5만명에게 교육을 했으며, 올해는 2.8만명을 목표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참석한 강사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2023년도 탄소중립 시민교육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에는 오거리문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탄소중립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민강사들은 ‘2050 탄소중립 모두 함께해요’라는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인 리플랫을 배부했다. 전주시 탄소중립 양성강사들은 올해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위해 아동기관(어린이집, 아동센터, 청소년센터)과 교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직접 발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1일 의창구를 시작으로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특히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 의창구의 경남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3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창원특례시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엽서에 적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소리함’에 모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직접 민선 8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성과, 2023년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 의창구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표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손을 들고 질문했으며 홍남표 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 관련 실·국·소장 또한 추가적으로 답변을 덧붙여 신뢰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손을 들고 질문하는 시간이 끝나고, 앞서 받은 ‘시민의 소리함’에서 무작위로 시민의 의견이 담긴 카드를 추첨하여 내용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질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청주시가 출산가구, 기초생활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출산가구는 ‘36개월 미만 가구’,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은 수급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감면 대상 서류를 갖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로 제출하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감면금액은 출산가구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3,750원(가정용 상수도),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은 동 지역 9,450원(가정용 상수도, 하수도), 읍면 지역 6,920원(가정용 상수도, 하수도)이다. 다만, 감면 대상이 중복 될 경우에는 이중으로 감면받을 수 없다. 지난해 시는 13만여 가구에 약 12억원을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요금 감면 미신청 대상자는 속히 신청해달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청렴 소통 공간으로 조성한 ‘청렴다방’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렴다방’은 강화교육지원청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휴식공간과 더불어 특수교육학생들이 직업전환교육 실습 장소로 활용해 직업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문구 내부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문구, 청렴 행사 사진 등으로 청렴공간을 구성하고, 특수교육학생들이 직업인으로서 기본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직업교육공간을 조성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다방을 통해 청렴의 생활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쌓아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성장나눔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리’는 ‘다 함께 연대, 협력, 성장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서부 학생자치네트워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명칭이다. 『다우리 성장나눔축제』는 중등 다우리 서구 1·2지구팀이 지구별 자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했다. 지난 1년간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회원들의 ‘다우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학교별 학생자치 활동 사례 ▶지구별 자율프로젝트 운영결과 등을 전시·발표했다. 봉화초, 청호초, 초은초 학생들은 학교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공유했다. 또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관내 중학교 학생 동아리 4팀이 패션쇼, 댄스, 태권도 공연 등을 선보였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은 “다우리 활동을 통해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상의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지혜로운 말과 행동을 본받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 더 많은 다우리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나눔축제를 성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5일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비 253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인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내지역에는 3~8㎝의 적설이 예상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그대로 도로에 결빙이 될 수 있는 수준이다. 시에 따르면 기습 폭설로 인한 출근길 교통 대란을 대비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제설장비 196대와 451명의 인력을 동원해 염화칼슘 살포 등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강설에 대비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와 군·구 인력 1,252명이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강설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적설량을 주시하면서 염화칼슘 및 친환경 제설제 등을 살포해 본격적인 제설작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대로와 언덕길, 결빙구간, 교량 등 취약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만일에 있을지 모를 재난사고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백창열 시 자연재난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한 ‘내 집앞, 내 점포(상가)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