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노인복지센터(초지동 606-1번지 소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이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이주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7일 구청 비전회의실에서 ▲동작주식회사 ▲JP에셋자산운용㈜ ▲㈜유창E&C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사업위원회와 ‘이주주택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지난해 6월 수립·시행한'동작구형 개발사업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해당 계획은 경사가 많은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구 전역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로드맵으로 ▲평지화 설계 ▲이주단지 선 조성 ▲감정평가 개선 ▲임대소득자 보호 ▲신탁방식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5개 기관은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사당동 252-15 일원)’에 이주단지 선 조성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정책 방향 설정과 관련 법령 검토를, 동작주식회사는 이주주택 사업의 총괄 운영 및 임대 관리를 맡는다. JP에셋자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구조로 설계돼 안전성이 강화되며, 학생들의 정규 체육수업과 동아리·방과후 활동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인조잔디 대응투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용산중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5천만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제기해 온 운동장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용산중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사용이 제한되고 건조한 날에는 비산 먼지가 발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조성을 통해 날씨와 계절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학교 체육시설의 원활한 개방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사항을 면밀히 조율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단체장, 초·중·고등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공연·강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과 문장을 목공예로 표현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샌드 아트와 함께 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샌드매직쇼’, ‘딱 하루만 고양이’ 원혜영 작가와의 만남 강연, 그림책 판화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두 배 대출’과 ‘연체자 해방’ 이벤트도 실시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반(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3월 시작한 1기 교육에 이어 4월과 5월에 시작하는 2기, 8월과 9월에 시작하는 3기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설치 및 활용 ▲음성 기능 ▲캔바 활용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동영상 편집 등이다. 특히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과정은 왕초보반(오전), 왕초보반(오후), 초급반, 중급반, 뚝딱반(스마트폰 고급반) 등 총 5개 과정이다. 과정별 일정에 따라 4월 7일 왕초보반 오전·오후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원주시 학습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규모를 확대했다”라며, “이번 교육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 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중증장애인의 경우 60시간 미만도 인정),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봉사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수현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시상식에서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현 군 부녀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여성 리더들이 마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회의는 최근 축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전사고 발생 경위 보고 ▲민원 발생 현황 및 핵심 사례 공유 ▲부서별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응 계획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기관별 역할 점검 및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고 이후 추진된 부서별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기로 뜻을 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의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개정되는 복지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공공 복지의 빈틈을 채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안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운용 지침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필수 항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돕기 위한 지원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일선 현장에서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적 대안들을 공유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전상욱 청양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및 개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지 답사는 상춘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 대비해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프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부군수는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거점 7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환경 정비 현황을 살피는 한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공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재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