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직무역량 향상과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행사는 교육장과 협의회 임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직원 소개, 2026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임원 및 전입 실장 소개, 주요 정책 안내,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활용 서·논술형 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고교학점제 등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 및 대응 절차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행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2026년부터 계절별로 자연 속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콘텐츠다. 경기창작캠퍼스 상반기 ‘캠크닉 존’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마련된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사이트가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캠크닉 존’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전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9㎡, 6층 608.2㎡)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오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현대병원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협약 의료기관인 현대병원에서 1차 필수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상태를 우선 안정화하고, 추가 전문치료가 필요한 경우 119구급대가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소방서장과 현대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치료 개시 시점을 앞당겨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병원의 수용 능력은 한정적이나, 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1차 처치 후 전원이 보장되는 체계가 정착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에서는 수용병원 선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27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통해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무풍면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영농 발대 선언, 풍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로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천세열 씨(농업기술센터), 서정일 씨(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황진성 씨(구천동농협), 김영한 씨(무주농협) 등 4명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 농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현웅 무주군 농민회 무풍면지회장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무주군 농민회 최연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위험도를 낮추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반복작업,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조사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되며, 군은 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종사자 의견 청취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 등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관외 통학 고등학생 지원, 북도학사 지원, 재능개발 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주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 전주시는 27일 혁신동 만성1호근린공원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회 의원, 성현유치원 교사와 원아, 혁신동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만성1호근린공원 녹지공간에 황금회화나무와 매실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 6135주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록정원관리사 45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공원 일대 녹지공간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해 생활권 공원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