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새해를 맞아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 향토기업인 금강공사(대표이사 최은규)는 6일 시청을 방문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8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금강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금강공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우수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나눔을 실천한 금강공사의 이번 기탁은 최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한 최은규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인재 육성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노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은규 대표이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n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군정에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군정의 주역으로 강화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4년 10월 17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강화군수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북한의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한 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에 우리는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계기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과 인사를 건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의회·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더 빠르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참석하신 시민 모두의 격려와 응원속에,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년 10대 핵심과제 등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AI 교육에 대해 “기반은 갖췄다. 이제 교육으로 작동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은 초3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AI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AI를 수업과 학습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지금 전북교육이 마주한 과제”라고 밝혔다. &nbs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모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왔던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는 “주민과의 최일선 접점인 동주민센터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동장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행정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치하면 주변으로 확대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명하면서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 생활불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 구청장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 박종훈 교육감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교육감은 “2026년은 개인적으로 교육감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위기와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2026년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경남교육 12년, ‘학교 혁신–미래 전환–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로 진화 박종훈 교육감은 우선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변화를 설명했다. 1기(2014~2018년)에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와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기(2018~2022년)에는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라는 기조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형 학교 공간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구축했다. &nb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6일 고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안면읍, 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 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에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의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에 나서고 각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에 나서는 등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두루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첫 일정이 진행된 지난 6일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군민과의 대화’에 총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은 인천광역시의 사업별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도평화대교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북도면 지역에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면허 신청일 현재 사업구역 안에서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대상자 선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 및 옹진군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칙에 따라 경력 분류별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서 접수는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면허 신청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11일부터 2월20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문은 옹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교통과 육상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 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열린 2026년 첫 간부회의에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시정 목표의 일관성,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올해 익산시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언급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 방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익산시는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과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2026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6일, 보절다움센터에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절면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제작 영상 ▲스마트경로당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어르신들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소통간담회 시간에는 경로당 운영비 부담, 시설 보강 필요성, 경로당 식사 지원 사업, 취약노인 돌봄과 관련한 건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제시됐다.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책 설명을 먼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첫 회차부터 어르신들의 진솔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